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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zer님 보세요~^^

성현맘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4-05-11 08:13:32

snoozer님 안녕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 보니까 보내 주신 보행기가 와 있더라구요.
사실 좀 걱정 했었는데...
보행기 넘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snoozer님~(꾸벅)

울 동서 애 낳면 쓰고 저 둘째,셋째나서도 잘 쓸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개인적으론 오늘 증권장이 좀 좋았으면 좋겠네요....ㅋㅋ
제가 증권회사에 다니거든요...암튼 빨리 회복 되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참참참~
그리고 지난 토요일날 성현이 돌사진 찍었는데 보여 드릴께요...
지금 13개월인데 3월달에 입원하는 바람에 지난주에야 겨우 사진 찍었네요~~^^
사진 찍는데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IP : 210.96.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ozer
    '04.5.11 9:26 AM (211.178.xxx.147)

    전 우와 애기방 진짜 이쁘다했는데 흐음 돌사진이었군요. 애기 넘 사랑스럽겠네요...
    사실 보행기 박스채 놔두었다가 꺼내서 한번 닦고 보냈어야했는데, 기억에 제가 닦아서 넣어논것 같아서 쬐금 귀챦기도하고해서 그냥 보냈는데... 다행이네요.
    둘째도,세째도 나실 생각이세요? 부럽네요..
    주식은 정말 난리났습니다. 제것도 거의 회복수준으로 가다가 최근에 다시 수렁텅이로 빠지네요. 좋아지겠죠?

  • 2. 서산댁
    '04.5.11 10:03 AM (211.107.xxx.219)

    넘 하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만 보면, 셋째를 낳아야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던 차 ...
    아... 이 사진은 제게 고문 입니다.
    아이가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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