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답글 달면 안보실것같아..
제가 한달전 수안보를 갔다왔는데, 좀전에 적어놓으신 산채정식집 갔었습니다.
아주 괜찮아요...두부가 참 맛잇었구요.
그리고 산, 월악산인가요? 가는길에 아주 유명한 버섯전골 파는 집이있거든요.
무슨 가든인데...왜이렇게 생각안나는지..택시 운전사들 다 알던데.
거기가 100% 천연재료만 써서 맛있기도 하고, 맛이 너무나 담백한 집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택시기사한테 월악산에서 한참 올라가는 집이라고 설명하면 알런지...버섯전골만 하는 집 같던데요..고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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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아빠님..계세요?
koko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4-03-31 19:19:50
IP : 220.127.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딸아빠
'04.4.1 5:43 AM (220.88.xxx.163)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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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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