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주일에 4kg이나....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더니 방금 저울에서 내려오는 순간 악...이~~~럴~~수~~가...
일주일만에 무려 4kg 이나 빠진 거 있죠.
그 많던 마이 살들이 웰.아.유??
운동이 싫은 저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자..이젠 비법을 공개합니다..
**신비의 야채수..**
*재료....
.무우....750g
.당근...350g
.우엉...250g
.무우청 말린것...7가닥
.표고버섯 말린것...3개
**주의사항***
꼭 g수를 지킬 것.
유리그릇에 끓이기.
유리그릇에 야채가 잠길정도의 물을 담고 센불에서 20분간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뚜껑을 열지말고 1시간 더 끓이기.
**마시는 방법***
매 식사전 1컵씩 마시고 그냥 물먹고 싶을 때 수시로 마시면 다이어트 끝...
무우청 냄새가 좀나긴 하지만 먹을 만 해요.
특히, 이 물은 피부에도 짱입니다.
언니들 살 많이 빼서 화려한 봄날되세요...
참..행주님 이글 보고 계시면 감사드릴께요..
저번에 가르쳐 주신 곳 넘 재미있게 들어가고 있어요.
배고픔의 설움을 잠시나마 잊게해 준 곳이예요.
이번주에는 5만원짜리 구두상품권에 배팅할려구요..
100%공짜 행운이 나에게도 왔으면...
이곳도 가르쳐 드릴께요..
http://www.pigmore.com
1. 부엌떼기
'04.3.23 12:11 PM (222.98.xxx.10)저도 몇일 전에 올라 온 행주님의 글을 읽었어요. 아이고..안타깝게도 그만..꽝이지 뭐예요? 너무 늦게 알았구나 하는 아쉬움만 갖고 있었어요. 살빼기의 비법 너무도 간단하네요. 저도 한 번 해볼께요. 일단 해보고 그 결과를 곧 올려 놓을께요. 그래도 시간 보내기는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행주님.. 보고 계시려나?
2. 쭈니맘
'04.3.23 12:18 PM (210.122.xxx.169)저도 야채즙 얘기 들었어요..
제 친구도 무려 10kg을 감량했던데...
전 믿기질 않았었거든요..
정말이군요....
우리집엔 그 흔한 유리냄비 하나없는데..
이걸위해 또 사야하나...고민입니당..
근데 무우청 말린건 어디서 구하죠..??
잘 안팔던데..
건어물상에 가야 있나요..??3. 살맛나는 여자...
'04.3.23 12:22 PM (211.112.xxx.29)쭈니맘님...
무우청은 마트에서 팔아요.
야채 데쳐서 파는 코너에 가시면 말린 야채도 있어요.4. 행주
'04.3.23 12:33 PM (211.112.xxx.29)유~~후..!!
행주가 갑자기 스타가 되버렸네요.
살맛나는 여자님과 부엌떼기님 자꾸이러시면...싸랑할겁니다..하하^.^
제가 오히려 살맛나는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봄은 다가오죠,신랑은 제 뱃살 잡고 늘어지죠..죽을 맛입니다.
저도 야채수로 몸짱할랍니다..
아참,부엌떼기님 ..저도 이번주에는 꽝이예요.
근데 울신랑은 14k골드 핸드폰줄에 당첨됐다고 얼마나 뻐기는지..
저..약 올라서 더 열심히 돼지 잡아서 팔려구요..
우리 행운을 빌자구요..5. 치즈
'04.3.23 12:33 PM (211.194.xxx.183)눈이 번쩍합니다.@..@
그런데 그 재료들을 넣으려면 얼마나 큰 유리그릇이 있어야 하나요?
에고...또 눈만 번쩍했지 귀찮아서 안 할거 같아 유리냄비도 못사겠고...
살맛나는여자님 옆에 살면 유리냄비라도 좀 빌려서 하고싶구만요.6. cherokey
'04.3.23 1:28 PM (211.207.xxx.81)감사합니다...저도 하고픈데...저울이랑 유리냄비를 사야하네요 ^^;;;
7. 키세스
'04.3.23 1:45 PM (211.176.xxx.151)0,,0 이런 방법도 있나요?
그런데 물은 얼마나 넣어야 하지요?8. 살맛나는 여자
'04.3.23 1:53 PM (211.112.xxx.29)치즈님 유리그릇은 중간크기면 돼요.
물은 야채가 잠길정도면 되구요.9. 향수지우개
'04.3.23 2:06 PM (211.43.xxx.68)그런데 어던 성분땜에 살이 빠지는 지 궁금...하기사 모르면 어떠랴..살이 빠진다는데..것도 일주일에 4킬로나...살맛나는 여자님 다른 식이요법은 정말로 안해도 되남유~~~
10. 삼월이
'04.3.23 2:12 PM (211.180.xxx.61)저두 눈이 번쩍 뜨이네요.
안그래도 지금 2주전에 한의원에 등록하여 매일 한약먹고,
주3회 전기침맞고 저주파벨트차고 러닝머신하고 쌩쑈를 합니다.
것두 2주정도 지나니 하기가싫네요. 돈아까와서 끝까지 가긴 가겠지만.
침꽂고 전류흐를땐 내가 무슨 전기고문 받는 독립투사도 아니고
이게 몬가 싶기도해요.
예전에도 어떤 외국인 주방장이 야채스프(양배추,토마토등) 끓여서 먹는것
봤는데...
근데 레시피를 보니 그람수를 정확히 지키라고 되어있는데, 집에는 몸무게 재는
저울밖에 없는데... 글고 한시간이나 끓이면 국물이 다 졸지않나요? 아무리 약한불이라도?11. 미세스뉴욕
'04.3.23 2:14 PM (211.112.xxx.29)우~~와..정말이요!!
저 냄비랑 재료사러 갑니다.캄사캄사..
글구 피그모아 싸이트 정말 특이 하네요.
회원가입하니깐 당장 배팅 할 수 있게 돼지 200마리를 공짜로 주네요.
전 문화상품권 2만원에 도전할래요..
살도 빠지고 경품도 생겼으면 좋겠어요.12. 살맛나는 여자
'04.3.23 2:22 PM (211.112.xxx.29)다들 저땜에 행복하시죠...!!
살빠지는 소리가..큭큭..
야채 저울 꼭 필요하구요..마트가면 5천원정도해요.
국물은 오히려 야채에서 물이 나와 더 많이 생긴답니다.
미세스 뉴욕님..
진짜 피그모아 재미있죠..저도 방금 오후 돼지 잡고 나왔어요
당첨되면 한턱 아시죠???13. 푸우
'04.3.23 2:24 PM (219.241.xxx.59)이거 임산부가 해도 될까요?
저희집엔 유리냄비도 있고, 전자저울도 있고,,재료는 사면 되는데,,
실시간 리플 부탁드려용~~14. 푸우
'04.3.23 2:33 PM (219.241.xxx.59)글구 물도 이왕이면 몇컵인지 정확하게 갈쳐주세요,,
15. 부엌떼기
'04.3.23 2:34 PM (222.98.xxx.10)저도 내일부터 해 볼꺼예요. 살맛 나는 여자님처럼 저도 부엌떼기 청산하고 우아하게 살아 보고 싶어요. 물론 우선 조건은 내 주의를 항상 떠나지 않고 맴도는 이 살들부터 정리해야겠죠?사실 봄도 다가오고 아니죠.. 아마 벌써 봄이죠? 몸에 맞는 옷은 없고 걱정 거리가 한두가지 아니였거든요.. 이제부터라도 살맛나는 여자님처럼 하고 봄 내음도 느낄꺼에요.. 좀더 많은 정보 부탁해요... 피그모아 돼지도 많이 잡으시구요...
16. 살맛나는 여자
'04.3.23 2:36 PM (211.112.xxx.29)푸우님..참 행복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예쁜아가 엄마되세요..
임산부에게도 해가 될 것 같진 않아요
왜냐면 이 야채수가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 하는 효과가 있대요.
그래서 피부가 고와진다고 해요.
물을 많이 마시면 양수가 맑아진다고 하니깐 ...17. 살
'04.3.23 2:44 PM (211.112.xxx.29)부엌떼기님..어쩜..무지 재미있는 분 같아요.호호호..
저도 오늘 돼지는 다 잡았어요..내일 또다시 잡으러 갈래요.
푸우님..
한번 정량대로 끓인 물이 이틀 정도 먹을거예요.
식전에는 꼭 한컵씩 마시고 나머진 자유예요..
전 배고플때마다 마셨어요..하루 8잔 정도..18. 뽕실맘
'04.3.23 3:01 PM (211.112.xxx.29)진짜진짜 운동하나도 않하구 야채수만 드셨나요..
얼굴살도 빠질까요??
그리고 피그모아에서 돼지 잡고 파는게 무슨 말인 지 쬐끔 헷갈려서 ...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네??!!19. 밴댕이
'04.3.23 3:16 PM (68.78.xxx.74)광고를 참 티안나게 하시누만요...
20. 깜찍이
'04.3.23 3:22 PM (211.112.xxx.29)무우청은 꼭지에 달린체가 하나인가요..아님,낱개로 하나인가요..
21. 살맛나는 여자
'04.3.23 3:42 PM (211.112.xxx.29)변비는 모르겠구요..
무우는 낱개로 하나입니다..
좋은 정보를 광고로 생각하시니..씁쓸..22. 카페라떼
'04.3.23 3:45 PM (211.237.xxx.113)저도 돼지 잡아서 차량청소기 당첨됐어요..
행주님,부엌떼기님 감사해요
근데 꼭 유리냄비여야 하나요?
난 유리냄비 없는디...
그냥 냄비에 하면 안될까요?23. 행주
'04.3.23 3:52 PM (211.112.xxx.29)카페라떼님..정말 축하해요..
전 82cook이 요리만큼이나 아줌마들의 다양한 정보의 장이라 생각해요.
좋은 정보를 같이 공유한다는 걸 광고라고 하기엔 좀..
살맛나는님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살빼기 정보는 정말 캡입니다..24. 괜찮은데..
'04.3.23 4:03 PM (211.112.xxx.29)난 우롱이라 생각지 않아요..
나쁜것두 아니구..25. 살맛나는 여자
'04.3.23 4:16 PM (211.112.xxx.29)카페라떼님 꼭 유리냄비여야합니다 .
금속에 닿으면 안돼요..26. 뚱땡이
'04.3.23 4:36 PM (211.112.xxx.29)저두 예전에 이 물 먹어봤는데 한달가량 먹고 7~8kg빠졌어요.
무우냄새 말곤 먹기도 편해요,
잊고 있었는데 또다시 날씬녀가 되볼랍니다.27. 파도
'04.3.23 5:38 PM (218.157.xxx.165)유리냄비란 비젼냄비 말하나요?
28. 살맛나는 여자
'04.3.23 5:45 PM (211.112.xxx.29)바로바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냄비예요.
29. 애기
'04.3.23 6:21 PM (211.199.xxx.135)좋은 정보에 눈이 번쩍......
근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무우청은 삶지않고 그냥 씻어서 넣으면 되나요?
센불에서 끓일때는 뚜껑은 어떻하나요?
저도 빨리 해야겠어요..30. 왜들 그러지??
'04.3.23 6:27 PM (211.112.xxx.29)순수한 맘에 정보를 올리시는 분들께 누가 되는 말은 삼가했으면 해요.
필요하면 취하고 아님 말면 될것을 ...31. 살맛나는 여자
'04.3.23 6:46 PM (211.112.xxx.29)무우청은 씻어서 넣으시구요,
뚜껑은 처음부터 닫고 끓이세요..
글구..한치의 의심이 되시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믿음만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겠죠..32. 저기요.
'04.3.23 7:32 PM (218.54.xxx.27)의심말라하셨지만 정말 다른 식이요법은 필요없나요? 식사량을 줄이라다던지, 저녁을 포기하라던지...운동을 병행하라던지..
33. 살맛나는 여자
'04.3.23 7:40 PM (211.112.xxx.29)저기요님..숨좀 쉬시고 천천히 말하세요.
다 알려드릴께요..님의 맘이 제 맘 같았으니깐요...
다른 식이요법은 없었구요,물을 배고프때마다 많이 먹어서 식사량은 평소보다 조금 줄었던 거 같아요.운동...이거 저 무지 싫어한답니다.
숨쉬기 운동에 스트레칭 약간...
도움이 되셨나요??34. 저기요.
'04.3.23 7:52 PM (218.54.xxx.27)옙! 우선 유리그릇부텀 장만하고 저도 님처럼 되볼랍니다. 심각하거든요. 살빠지면 꼭꼭 이게시판에 연락드릴께요. 기대,기대*^^*
35. yozy
'04.3.23 9:42 PM (220.78.xxx.211)정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 돌냄비는 안될까요?36. 국진이마누라
'04.3.23 11:59 PM (210.207.xxx.156)앗싸~ 얼릉 친구한테 알려 줘야징 =3 =3
37. 먀수만
'04.3.24 9:08 AM (211.244.xxx.238)어제 당장 시작을 했는데..
1. 한 냄비를 끓였는데 맥주 컵으로 한컵정도 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2. 한컵정도의 물이 하루치 인가요? (가르쳐주신 재료의 분량이 하루치 인가요?)
3.한번 우려내고 또한번 우려내도 효과가 있을까요?(그냥 버리기 아까워서..)38. 살맛나는 여자
'04.3.24 11:40 AM (211.112.xxx.29)먀수만님..
혹시 물을 넘 적게 넣어신건 아니세요..
보통은 하루치 분량이구요...컵으로 5잔은 나와야해요.
저역시 재탕은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39. 땡이
'04.3.24 3:26 PM (220.79.xxx.242)슬로우쿠커 는 안되남요?
40. 살맛나는 여자
'04.3.24 3:40 PM (211.112.xxx.29)That's good idea!!
41. 국진이마누라
'04.3.24 5:18 PM (203.229.xxx.1)유리그릇없어 고민했는데 슬로우쿠커로 하면 되겠군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보와 광고를 구별못하는 사람도 있군요..^^
42. 바나바
'04.3.24 6:56 PM (211.44.xxx.61)근데요 건더기를 그냥 채에 걸러얄지 아니면 꼭 눌러짜야 할지 몹시 궁금 합니다
43. 살맛나는 여자
'04.3.24 7:25 PM (211.112.xxx.29)전 그냥 꼭 눌러 짜습니다.
개인차는 분명히 있을 거예요.전 지금도 계속 먹고 있어요.
피부가 갈수록 뽀송뽀송해지는 기분이란!!44. ...
'04.3.24 7:42 PM (211.201.xxx.93)슬로쿠커를 사서 해보려고 하는데 그건 저온으로 가열하는거 아닌가요...이 야채수는 센불에 20분, 약불에 1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슬로쿠커로는 어찌 이용해야하는지요?
45. .....
'04.3.25 12:16 AM (210.219.xxx.116)수유하는 사람도 가능한가요?
자세한 것쯤 갈쳐주세요. 슬로우쿠커에 몇시간 있어야 되나요?
밥 먹기 전에 먹고 30분후 먹는건가요?46. 살맛나는 여자
'04.3.25 10:54 AM (211.112.xxx.29)제가 가지고 있는 (일제)슬로우쿠커는 도자기 냄비가 분리되어 있는 제품이예요.
그래서 냄비를 불위에서 가열하는 방법으로 썼구요.
시중에 나와있는 쿠커는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구..물먹은후 30분동안은 어떤 음식도 먹지 않은게 좋대요..
산모나,수유시 해가 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710 | 토마토 부자됐어요. 4 | ama | 2004/03/23 | 1,086 |
281709 | 맛난 콩을 사고 싶어요. 3 | 경빈마마 | 2004/03/23 | 895 |
281708 | 용인 수지근처에 음식점을 알려주세요 1 | 궁금이 | 2004/03/23 | 886 |
281707 | 대전에 사는 내동생-2 4 | 나무그늘 | 2004/03/23 | 888 |
281706 | 애견을 키우신다면.. 9 | 깜찌기 펭 | 2004/03/23 | 892 |
281705 |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6 | 풀내음 | 2004/03/23 | 895 |
281704 | [re]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 초코파이 | 2004/03/23 | 900 |
281703 | 수수께끼 4 | 야옹냠냠 | 2004/03/23 | 884 |
281702 | 연탄불요리2탄~~ 김치부침 완성편~~~허접함다~~~ 5 | 앙큼이 | 2004/03/23 | 1,174 |
281701 | 연탄불 요리2탄~~~허접한 김치부침 나갑니다~~ 5 | 앙큼이 | 2004/03/23 | 1,032 |
281700 | 부산 잘 다녀왓습니당. 9 | 딸기 | 2004/03/23 | 890 |
281699 | 어린아이 돌봐주실분 찾고 있습니다. | 방울이 | 2004/03/23 | 880 |
281698 | 너무 기쁘고... 떨리고... 궁금해요... 7 | Gam | 2004/03/23 | 908 |
281697 | 오늘 수빈이 백일인데… 15 | 호야맘 | 2004/03/23 | 879 |
281696 | 안녕하세요..^^ 3 | 다혜엄마 | 2004/03/23 | 879 |
281695 | 대구 계신분께 도움 요청합니다. 4 | 지혜엄마 | 2004/03/23 | 921 |
281694 |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책 작가가 있으시면... 5 | 새롬이 | 2004/03/23 | 803 |
281693 | 약간은 실망... 24 | 저런저런 | 2004/03/23 | 1,743 |
281692 | 고민좀 들어주세요... 19 | 익명입니다... | 2004/03/23 | 1,305 |
281691 | [펌] 한국 국제 위상 이라네요. 1 | 나도 한마디.. | 2004/03/23 | 891 |
281690 | 저는 맏며늘입니다 17 | 오늘만 익명.. | 2004/03/23 | 1,772 |
281689 | 김혜경선생님~~ 3 | 김상 | 2004/03/23 | 975 |
281688 | 이런 시크라멘 보셨나요??? 3 | 앙큼이 | 2004/03/23 | 880 |
281687 | 첨 인사드려요 3 | 고구미 | 2004/03/23 | 895 |
281686 | ▣ 2차 공동구매 시작 합니다~~(캐나다스페셜) | champl.. | 2004/03/23 | 883 |
281685 | 대전에 사는 내동생 소개 | 나무그늘 | 2004/03/23 | 888 |
281684 | 저 드뎌 굵은 글씨가 되었어용........... 11 | 도전자 | 2004/03/23 | 885 |
281683 | 마일리지로 휴가 가게 생겼네요.. 5 | 지마샘 | 2004/03/23 | 884 |
281682 | 코코샤넬님쟈스민님 어쪄죠 저와 82cook은 만나기.... 11 | 조용필팬 | 2004/03/23 | 1,075 |
281681 | 일주일에 4kg이나.... 46 | 살맛나는 여.. | 2004/03/23 | 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