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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분 하지 마세요. 그냥 비유 였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너무 한심해서
그런 생각이 들 정도라는 거지요.
어제 대통령 기자 회견 신문 보다 너무 어이가 없어, 이사람이 대통령 맞나 뭐 이런 생각이 들다 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화나게 해 드렸다면 죄송 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런 사람들 이땅에서 편하게 발붙이고 살아 서는 안되는 사람들이고
대통령 탄핵도 만세 부를일은 아니지요.
>아무렴 비유고 수사겠지요,,,
>하지만 말씀 그렇게 하지 마십시요.
>전, 노는 법원이 내란음모죄를 선고한 민족의 죄인입니다.
>그들이 은닉한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
>돈 몇 백이 없어서 자살하고 , 돈 몇 천이 없어서 신불자되는,
>힘들게 일하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서 수탈한 겁니다.
>
>알아듣기 쉽게 말합시다.
>자기 식구가 어디 가서 뺨 한 대 맞고 와도 열불이 솟구치는 법인데
>억울하게 죽은 광주의 영령들,
>죄없이 끌려가 의문사당한 학창시절 제 친구들,,,
>당신이 그런 일 당하면 감히 그런 식으로 말 못 할 겁니다.
>
>자기가 당한 일 아니라고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말하다니 잔인하십니다들.
>
1. 바부탱이
'04.3.13 10:53 AM (211.215.xxx.109)어느 신문 보셨나요?
거두절미하고, 그 언론사에 유리하게 편집된 기사를 실은 신문을 보신 건 아닌가요?
나혜경님처럼 50평아파트에서, 강아지에게까지 소파를 맞춰주시는 분들은 기득권자니까,노무현대통령이 한심해보일 수도 있겠네요.2. 역사공부좀하세요
'04.3.13 11:12 AM (220.127.xxx.166)비유요?
저는, 아니 제 주변에는 아무리 비유라 해도 전,노시절이 좋았다는 말은 죽어도 입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집에 그 두 놈때문에 인생망친 사람이 있어서요..그때 평안하게 보내셨나봐요.부럽습니다.3. 당신은
'04.3.13 11:24 AM (219.253.xxx.241)일생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의 표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연세도 있으신것 같은데 그시대를 겪어 오면서 가슴속에서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것 같은
당신의 몽매함이 부럽습니다.4. ㅠ.ㅠ
'04.3.13 2:13 PM (220.90.xxx.192)나혜경씨 !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치고 싶군요....
당신같은 한심한 인간이 이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며, 잘난체하며 살아가는 사실이 슬프구나...............5. 자스민티
'04.3.13 3:47 PM (220.91.xxx.205)저도 나혜경씨의 망언에는 치가 떨립니다만...
정식으로 사과까지 하신 분에게 이런 식의 인신공격이 가해져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나혜경씨가 기득권에 빌붙어 호의호식하시는 건지,
열심히 노력해서 돈 벌어 그리하시는 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사적인 부분 건드리지는 맙시다.6. 웃겨 정말
'04.3.13 4:21 PM (220.90.xxx.192)"너무 흥분하지마세요." 이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전혀 죄송한 말투가 아닌데요. 저만 그리 느낀건 아닌가 봅니다. 저 위에 쓰신 글 들 읽어보니....나혜경씨는 사과하는 태도 부터 오만방자하군요.7. 야!!
'04.3.13 4:51 PM (220.73.xxx.130)웃겨정말,,
그런식이면 노무현이 태도는 오만방자정도가 아니라 정말 웃기고 기가차!! 였다는거 아니유?8. 치즈
'04.3.13 7:09 PM (211.194.xxx.141)이제 그만 하셔요.
이정도면 읽을 사람 다 읽었고
알 만한 사람 다 알아들었습니다.
그만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얘기 입니다.9. 나혜경님께
'04.3.14 4:40 PM (220.85.xxx.46)너무 무식하지 마세요.. 그냥 충고였습니다.
오랫만에 82쿡에 들러서 나혜경 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비유'라는 말 뜻을 잘 모르시는 분 같군요.
아무리 무식해도 전두환, 노태우때가 좋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나혜경님 같은 분들은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서는 안되는 분이고, 남을 한심하다고 말할 자격도 없겠지요.
화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10. 나혜경
'04.3.18 11:51 PM (221.150.xxx.159)나혜경 너무 싫어 밥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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