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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기 낳으러 가요.
첫아이때는 밤새 참고 5분간격에 병원가서 6시간넘게 타잔처럼 소리지르다 진통 사이사이 졸다가 얼떨결에 분만실에 들어갔었어요.
지금은 오후 7시부터 참고 있는데 첫 아이때보다 확실히 진행이 빠르네요.
정말 너무 아프네요.
이제 갓 입학한 아이생각에 마음이 편하질 않지만.....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입학식날 아침에 긴장하기에
"나이가 들수록 힘든일이 많아진단다.하지만 힘든일을 이겨내는 만큼 즐거움도 많단다."
얘기했죠.아이가 이해하기는요.
아이보다 더 떨고있는 스스로에게 한말이죠.
생각지도 않은 임신소식에 안좋은 생각을 많이해 미안하기만한 제 배안의 둘째.
녀석도 제가 아픈 만큼 힘들겠지요.
약속한대로 넘치게 사랑하며 키울거예요.지금 제가 큰아이때보다 침착하듯
더 현명하게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아기낳고 와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순산,건강한 아기 함께 기도해주세요....
1. 정원사
'04.3.4 3:26 AM (218.236.xxx.20)지금 이 밤에 병원에 가시네요..
저도 첫째 아이를 새벽에 낳았는데..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실거예요..마음 편히 가지고 잘 다녀오세요~2. 깜찌기 펭
'04.3.4 7:43 AM (220.89.xxx.1)순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세요.
화이팅!!! ^^3. La Cucina
'04.3.4 7:44 AM (172.169.xxx.76)꼭 순산하세요!
글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그 순간의 모든 것..말로 다 할 수 없고...정말 힘들고 그렇지만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
꼭 순산해서 돌아오실거라 생각해요. 지금 미국서 기도하고 있습니다.4. ido
'04.3.4 7:55 AM (62.134.xxx.16)하나님. 순산시켜주세요.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5. 깡총깡총
'04.3.4 9:54 AM (211.226.xxx.205)지금쯤 예쁜 둘째를 품에 안고 계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6. 김혜경
'04.3.4 9:59 AM (218.51.xxx.156)순산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어요!!
7. 푸우
'04.3.4 11:08 AM (218.52.xxx.65)둘째가 훨씬더 수월하다고 하던데,, 그것도 터울이 있으면 더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제 옆에 산모는 큰아이가 1학년인데,, 오랜만의 임신이라 초산부터 더 무섭다고 하더니,, 진짜 금방 아이 낳는거 보고 어찌나 부럽던지,,
순산하실꺼예요,,
걱정마세요,,,~~!!8. 핫코코아
'04.3.4 12:15 PM (211.243.xxx.210)건강한 아가 낳고 오세요~ 회복도 빠르시길~
9. 키세스
'04.3.4 12:21 PM (211.176.xxx.151)건강한 아기 쑴풍! 낳고 오셔서 이글 보셨으면... ^^
화이팅!!!!10. 리미
'04.3.4 12:27 PM (211.192.xxx.175)둘째는 진행이 빠르다던데 벌써 낳으셨겠네요.
축하드려요.11. 제비꽃
'04.3.4 3:00 PM (61.78.xxx.31)순산하시고 ...
몸조리 잘하세요 ^^12. yuni
'04.3.4 3:15 PM (211.178.xxx.11)순산 하셨죠??
아기 탄생을 축하드려요.
몸이 빨리, 건강하게 회복 되시길 빕니다.13. genny
'04.3.4 11:06 PM (220.85.xxx.132)축하드려요.
현명한 엄마가 되실 거예요.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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