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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가벼운 임산부

강유미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4-03-03 00:19:12
전 안산에사는 철없는 27살주부입니다.
3월 12일이 저희 둘째 출산예정일인데 임신내내 쌀쌀대고
싸돌아다녔는데 요즘 조금 뜸했더니
저희 신랑저보고 우울해 보인다고 괜찮으면 바다바람쐬자고...
흐흐흐 그래서 저희지 4식구(울시엄니 울신랑 우리큰딸6살 그리고저 아참아기두)
그렇게 일요일 새벽에 강원도로 떠났습니다.
저희집은 웬만한 나물은 산이나 강원도 갈때 많이 캐오거든요.
아직은 날씨가 많이 풀리지않아 나물은 많지 않았지만
씀바귀도 캐오고 냉이도 캐오고 달래도 조금 캤습니다.
모닥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개구리도 잡아먹고
오는길에 강릉도 들러 회도 한접시먹고
넘행복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 씀바귀다듬어울구고 냉이 다듬고 달래다져 양녕장만들고
콩나물 500원어치 사와 콩나물밥해서 나물 다져넣고 달래 양년장
넣어 얌얌얌 이젠 봄이구나 했어요.
빨랑 아이낳구 맜난 나물 캐다다 맛난거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다음엔 사진도 올릴께요.
IP : 211.206.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3.3 12:18 PM (220.125.xxx.248)

    개구리요?

  • 2. 키세스
    '04.3.3 12:24 PM (211.176.xxx.151)

    순산하시고 사진 올려 주시어요. ^^

  • 3. yuni
    '04.3.3 5:23 PM (211.204.xxx.229)

    와!! 그렇게 가쁜한 산모라면 아기도 순풍 나오겠네요. *^^*
    저 역시 큰 아이 낳기 보름전에 설악산 비룡폭포까지 올라갔다 왔거든요.
    강유미씨 순산 하세요. 예쁜아기 사진도 물론 올려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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