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님~~~ 집들이 선물이요 !!!

[훈이민이]

이사 잘하셨나요?

온몸이 뻐쩍찌근 하시겠어요.
그래도 정리만 하면 되니.....
한결 마음이 편하시죠?

이사때 성냥, 하이타이 선물하죠?
옛날얘기인가?

어쨋든 불같이 확~~~~ 일어나세요.

[경빈마마]

저는 이삿짐 정리하고 차분할때 전화라도 할랍니다.
바쁠때는 전화 통화라기도 힘든 법...
요것 저것 마무리 하고, 인사도 하고..정리하고..서류도 챙기고...
로미 중학교 입학에...에궁~정말 할 일 많아요...

목포 이야기 서서히 기대하고 있어요...세발 낚지 이야기랑...유달산 이야기랑...
바닷가이야기랑...어떤 요리들이 나올지...사뭇 기대됩니다.

[지성원]

겹사리껴서 인사해야지.
치즈님 "새집에서 좋은 일들 많이 생기세요"
지금은 온몸이 쑤시지 않을까 싶은데... 천천이 정리하세요
한번에 해치우려 하다보면 병나십니다.

[복주아]

저도 인사합니다.
이사 가셔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늘~ 즐겁고 기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우자 되셔요.^*^;

[정원사]

치즈님..대충 정리는 되셨나요?
이사갔다고 선물도 하는 이웃들이 있으니 치즈님은 정말 행복하십니다~
저도 곱사리껴서 인사드려요..치즈님 새 집에서 부~자 되시고 행복하셔요~
목포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구요.

[제비꽃]

이사 하시느라 힘드셨죠?
병나지 않게 정리하세요^^
그리고 좋은꿈 꾸시고 새집에서 부~~~~~~~~~우자 되세요
로미두 목포생활 즐겁구 친구도 많이사귀길...

[백설공주]

치즈님, 저도 20일날 대전에서 춘천으로 이사했어요.
치즈님 이사하는날 비와서 고생은 안하셨어요?
얼른 정리하시고, 여기서 뵐께요.
저는 이틀 감기몸살에 걸려 정리를 남편이 다했어요.
이사전에 미리 진을 빼서 이사 다음날부터 아팠어요.
건강조심하세요.

[꾸득꾸득]

짐정리 잘하시구요...저두 기다릴께요...
빨리쿡에 빨리 복귀하시길..^^

[honeymom]

이사 잘 하셨죠!!
이제 주말마다 상감마마 모시기도 그만 하셔도 되겠네요!!
짐정리 후닥하시고 얼른 목포 얘기 들려 주세요.

[jasmine]

울산쪽 이사는 어제했는데, 짐풀기는 오늘 한답니다.
지방이사는 이틀씩 하더라구요. 오늘도 하루종일....노가다할 것 같다고....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주무실란가 모르겠네요....

[국진이마누라]

아.. 우짠지 안보이시더라. 정리하고 청소하고.. 신경쓸일이 보통아니겠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으시겠당..~~

[쪼리미]

치즈님, 이사한다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가까이 있다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어서 치즈님의 새로운 소식도 듣고 싶고, 멋진 사진도 기다릴께요....

[김혜경]

치즈님...저도 이사 축하드리구요...사진으로라도 휴지 올려드릴게요...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