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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바의 아베마리아

jasmine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04-02-08 16:56:52
사진들은 성 베드로 성당 입니다..
음악은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카운터테너 슬라바의 노래입니다.
최근, 천국의 계단에서 나온건 레베카 루커 노래고.....
아베마리아를 두 번 죽였죠.....ㅠㅠ

나른한 일요일 오후......즐감하세요........^^

















































































IP : 218.237.xxx.1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2.8 4:59 PM (210.117.xxx.164)

    아아... 입 벌어졌어요.
    전 저기 가면 석달 열흘동안 있어도 구경 다 못할 것 같아요.
    벽화, 문양, 조각, 부조.... 언제 다 보나....

  • 2. 마플
    '04.2.8 5:08 PM (61.79.xxx.236)

    흐흐 클릭하자마자 나오는 소리만 듣고도 울딸래미및 그친구들 "어? 천국의계단 노래네?"
    정말 아베마리아를 두번 죽였네요 .
    천국의계단 거의 보지않았는데도 어찌그리 초스피드로 알아맞힐까요?
    참..공부를 그리했으면...

  • 3. 치즈
    '04.2.8 6:00 PM (211.169.xxx.14)

    감사합니다.
    긴 휴식을 취한것 같군요.
    틀어놓고 집안 치우러 갑니다.

  • 4. 깜찌기 펭
    '04.2.8 6:01 PM (220.81.xxx.197)

    멋진 주말선물이네요

  • 5. 꾸득꾸득
    '04.2.8 6:07 PM (220.94.xxx.8)

    틀어놓고 밥합니다.. -.-^

  • 6. 우와...
    '04.2.8 8:02 PM (218.237.xxx.25)

    베드로상, 성모자상, 대천사 미카엘,
    아는 조각들이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7. 진영맘
    '04.2.8 8:45 PM (220.75.xxx.115)

    왠지 이 밤에 뛰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케케
    전 세번 죽였습니다

  • 8. 신유현
    '04.2.8 9:30 PM (211.189.xxx.221)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갔었어요.
    성당에서 넋놓고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떄 찍은 사진들 잘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안에서 수녀님들이 기도하시는 모습도 아름다웠구요.
    가슴이 꽉 차는 느낌이네요. ^^

  • 9. 성류맘
    '04.2.8 10:19 PM (211.209.xxx.139)

    딴세상인 것 같아요...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도 모르는 것들로만 가득찬...--;....
    저의 무지를 용서하시길...

  • 10. beawoman
    '04.2.9 12:50 AM (211.229.xxx.122)

    사진보니 아베마리아를 두번죽이는 일 맞습니다.

  • 11. Ellie
    '04.2.9 4:36 AM (24.162.xxx.70)

    햐~
    저 클래식 좋아하는데, 그림이랑 같이 보니 정말 멋있네요~

  • 12. 나혜경
    '04.2.9 6:26 PM (220.127.xxx.152)

    정말 좋은 곳이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창들로 서있는 사람 제복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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