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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에 살고 싶으세요...??
누구네 집 내부일까요??
1. 카페라떼
'04.2.5 5:49 PM (61.106.xxx.163)전 첫번째 집이요..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누구네 집이예요..
오이 마사지님 집도 들어 있나요?
이런집에서 살고파요..2. 오이마사지
'04.2.5 5:54 PM (203.244.xxx.254)한집안에 이런내부들이 있는지...
여러채중에서 이런내부들이 있는지..거까지는 모르겠네요...
이름만 들으면 유명한 사람의 집 내부래요...
퇴근하는관계로다 정답은 내일 아침에...ㅎㅎㅎ3. 노퍼니처
'04.2.5 5:56 PM (61.78.xxx.18)아기자기.. 이쁘네요..
근데 전 정미소처럼 지붕이 높다란 집에 미니 이층을 만들어서 이층에 작은 침실 만들고
소라처럼 또르르 말린 계단을 내려서면 아무것도 없는 커다란 나무마루에 모던한 오픈주방
하나 있는 창이 넓은 집에서 살고픈데... 어제 천국의계단에서 정서네 신혼집 처럼요..ㅎㅎ4. 김혜경
'04.2.5 5:57 PM (218.237.xxx.68)마지막 집이요..근데 누구네 집일까?
5. 빈수레
'04.2.5 5:58 PM (211.205.xxx.140)헉, 색조나 꾸밈이나 그런 걸로는 천정이 넘 높다~싶어도 1번이지마는, 현실적으로 저 많은 물의 질과 그 속에 사는 생물들 관리하는 게 더 끔찍해서 1번 퇴짜....
2번은 단 건 다~ 좋은데 왜 붉은 색 도배일까...흑, 그래서 퇴짜.....
결국은 고른 것이 4번입니다, ^^;;;6. 아라레
'04.2.5 6:08 PM (210.117.xxx.164)혹시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네 집이 아닐까여?
저는 무조건 청소 편한 집이 최고!!!7. coala
'04.2.5 6:22 PM (203.228.xxx.119)너무 좋다..물론 저도 아라레님처럼 청소를 제가 해야 한다면 넘 힘들것 같네요. 저도 매일 살아야 한다면 4번이 젤 맘에 듭니다. 위에 3개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아서리..제 정서가 이상한지는 몰것지만..
8. 양파링
'04.2.5 6:24 PM (211.187.xxx.194)빌아저씨네죠? 빌 게이츠..ㅋㅋ..
근데 진짜로 저 수족관이 거실벽에 있는 걸까요? 아님 합성일까요?
친구들이랑 내기할까..하다 바로 접었답니다. 확인이 되어야죠..9. 제비꽃
'04.2.5 6:35 PM (61.78.xxx.31)마지막 집이요... 근데 집들이 부담스럽네요..
아라레님말씀처럼 청소할려면 하기저정도의 집이면 돌봐주시는분이 있겠지만..10. 깜찌기 펭
'04.2.5 6:56 PM (220.89.xxx.12)빌게이츠 집인데 수족관벽은 합성이래요.
11. 마플
'04.2.5 7:02 PM (61.83.xxx.45)저는 3번방에서 우리공주님들 한번만이라도 재워보고싶네요
12. 이영희
'04.2.5 7:30 PM (211.217.xxx.127)4번 살고싶어요........,근데 1번방 무서워요. 물을 싫어해선가.......
13. 푸우
'04.2.5 8:01 PM (219.241.xxx.175)저두 1번 집 무서워요,,
저 물이 나를 덮칠것 같아요,,
잠도 안올듯,,,14. ido
'04.2.5 8:22 PM (62.134.xxx.214)첫번째 사진이 빌게이츠 집이라고요? ㅎㅎ.....저두 저런 방이 좋은데.......언제 저렇게 꾸미고 살 수 있을까........돈 많이 벌어야는데.......언제 돈 벌 수 있을까....퓩퓩..
15. 쭈니맘
'04.2.5 8:29 PM (210.124.xxx.73)울 쭈니가 1번 집을 제일 좋아하네요..
브루스(상어..니모에 나오는..)도 있고 해파리도 있고
가오리 선생님도 있고..
제일 좋아하는 잠수부도 있고...
보면서"우와~~멋지다.."그러고 있네요..
전 1번집 싫어요...
휑하고 차갑고...푸우님 말씀대로 물이 덮칠것 같네요...
맨 밑에 있는 집이 제일 맘에 드네요...16. 우리
'04.2.5 9:22 PM (211.190.xxx.66)엉엉~~1번이 안보여요.빨간 엑스자만...
17. 사랑초
'04.2.5 9:31 PM (211.204.xxx.66)1번집은 어항이 깨져서 자다가 물벼락 맞을까봐 겁나고....^^;; 두번째의 거실에..세번째의 아이방침실에....네번째는 부엌곁에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된집에서 살고싶네여...ㅋㅋ
18. La Cucina
'04.2.6 2:32 AM (172.134.xxx.168)으, 저도 물 무서워 해서 아무리 크고 멋져도 저집은 싫네요.
맨 아래 집은 거의 저의집 부엌 비슷하네요. 컨츄리 스탈..
멋진 그릇과 찻잔이 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아, 그런데 그릇과 찻잔들은 있네요. 벽지에~^^;;;;;;;;;;;;;;;;;;19. 오이마사지
'04.2.6 8:46 AM (203.244.xxx.254)답이 나왔네요... 다 빌게이츠네 집이랍니다...
전 유아틱해서인지..3번이 좋은데...ㅎㅎㅎ20. 꿀벌
'04.2.6 10:10 AM (218.148.xxx.168)ㅋㅋ저도 3번 전 공주풍이 좋아요
꽃무늬 핑크~등등~
담에 귀여운 딸네미 생기면 꼭 만들어주고싶어요
꽃무늬방^^21. 으니
'04.2.6 11:12 AM (218.158.xxx.192)저도 오이마사지님이랑 꿀벌님이랑 같네여^^
공주풍 꽃무늬에 핑크....
내가 힘들다면 울공주라도 그런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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