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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82쿡은 무서웠다..ㅋㅋ
제가 갈수 없어서 아는 동생도 산다길래 특파 했습죠..어디에? 천룡에..
근데 글쎄..물건이 없다는군여..ㅠ.ㅠ
죽그릇인지 뭔지도 1인용이라 하신거 거 6개가 전부..
굽달린 접시도 한개도 없구..
연꽃접시도 큰거만 한두개 남았다나?
암튼 혜경언니가 사오신건 전부 품절이랍니다..
이렇게도 혜경언니를 닮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사와여..
이래선 아니되옵니다..ㅠ.ㅠ
골고루 나눠가져야져..
어제오늘 아줌니들이 우르르 몰려오셔서 사갔다고 한다네여..흑흑
일찍 가라고 할껄..ㅠ.ㅠ
너무나도 슬픕니다..흑
1. 부산댁
'03.12.5 2:07 PM (218.154.xxx.109)헉,, 이렇게 무서운 일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이쁜 그릇,,아니 82에 오른 그릇들은 다 동이 나지 싶습니다.. 헐~~2. 러브체인
'03.12.5 2:07 PM (61.111.xxx.105)가실분들은 전화 미리 해보세여...동상말이 사진에 없던 애덜은 좀 있다고 하더라구여...떱
3. 아델라이다
'03.12.5 2:15 PM (221.158.xxx.114)저도 대전댁인 관계로 사촌올케한테 부탁했는데 다시 전화해야겠네요 괜한 헛걸음하지 말라고....
4. 가을맘
'03.12.5 2:22 PM (211.172.xxx.110)저지금 갔다가 들어오는길인데요...
연꽃그릇을 못찾아서 그렇겠죠...
지하에 많이 있던데요...
그리고 혜경샘사신거 말고 다른디자인도 있습니다...
저갔을때도 사람이 좀 있긴했는데
그렇게까지 다 팔리는 분위기는 아니였는데요...
모르죠...저오는사이에 구름처럼~~
저도 많이 구입했어요...
세트로 살수있게 골고루 있어서요...
집이 일산인데 열시에 출발해서 다녀왔습니다...
어깨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참 현금으로 계산하고 남는건 카드로 했는데
차비두 안남기구 해서 거기 구입하러 오신분한테
천원 빌려서 왔어요... 그분 감사합니다..^^5. 러브체인
'03.12.5 2:25 PM (61.111.xxx.105)뭐야.. 지하에는 조금 남았데여..사실분들 지금 가보세여..
동생이 아까 지하는 못보고 말한거라네여..^^;; (이런 민망함이..)
그런데 지하에도 많지는 않다던데여..특히 사진에 있는것들요..
사이즈별로 맘대로 구할수도 없다더라구여..
암튼 사실분들은 오늘낼 다녀오심이 좋을듯 하옵니다.6. orange
'03.12.5 3:28 PM (218.48.xxx.114)저도 오전에 다녀왔는데... 가을맘님 만났지요... 반가웠습니다..
어지간한 건 다 있던걸요....
몇 개 빼놓고는요...
저는 원하던 거 다 사왔네요...
제가 원하던 사이즈 찜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요...7. 동규맘
'03.12.5 3:31 PM (211.117.xxx.171)발빠른 식구들이군요...
게으른 전 기회를 다 놓치겠어요...8. 잠의 화신
'03.12.5 4:27 PM (220.88.xxx.231)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전 수원이라 일욜에나 갈수 있는데... 그사이 물건 동날것 같네염 쩝~~ 아깝네염
9. 김경숙
'03.12.5 6:20 PM (220.127.xxx.88)저도 다녀왔습니다. 가구도사라고하시더군요. 전거리가먼관계로 몆가지만사가지고왔어요
쿠킹가족들많이오셨더군요.좋은 그릇구하게해주셔서 혜경님 고마워요.10. 별짱
'03.12.5 9:30 PM (220.86.xxx.13)그 위력을 저도 느끼도 왔습니다...
샌님의 무서운 ...으흐흐
가구구경도 했습니다...
가구도 가지고 싶은것이 많더라구요...
담에 꼭 장만해애겠어요11. 예술이
'03.12.5 9:36 PM (61.109.xxx.247)무서운 사람들이야... 다 떨어졌다니 난 언제나 찜기 장만하나.. 흑흑흑
12. 진쥬
'03.12.6 6:49 AM (61.105.xxx.180)허걱..
천룡이 집에서 걸어가도 되는거리인데..
친구가 금욜 아침부터 출동하고도 저 잘꺼라고 혼자만 사가지고가고
저는 그 그릇 만져만 봤는데 없다고요..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