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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벙개 약도 입니다 ★
양정지하철역하자3번출구(국민은행방면) 도보로 5분 안걸립니다..
새마을금고2층 **정농한정식집**이구요.. (868-4440)
예약등의 관계로 대충 인원파악을 해야 되는데요..
댓글,쪽지, 전화..연락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7시 넘어 오실분들도요..꼭요..)
날짜 : 11월28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정농한정식 (양정)
회비 : 만오천원 (식사비)
연락처 : 630-6184
1. 때찌때찌
'03.11.27 9:38 AM (61.78.xxx.74)아니~~~ 지도까정..........감동입니다. 오이마사지님^^
어떻게 가야 빨리가는지 머리속으로 계산중...2. ky26
'03.11.27 11:07 AM (211.219.xxx.186)글씨체가 넘 귀엽네요
오이마사지체라구 해드리죠 ㅋㅋㅋ
져 참석할꺼구요
오이마시지님 추운날씨에 수고하셨는데
다들 참석하실꺼죠~
너무 기대 되네요^^3. 부산댁
'03.11.27 11:27 AM (211.39.xxx.2)정말 글씨체 귀엽네여..ㅎㅎㅎ
얼굴도 귀여울것 같은 예감이...
저도 갑니다..4. 아리엘
'03.11.27 12:51 PM (219.240.xxx.203)여긴 김해인데요.시집온지 얼마안되 여기 지리를 몰라서..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이제 돌지난 아가랑 나갈려니 엄두가 안나네요.거리도 멀구요...ㅜㅜ 가고 싶은 맘뿐..담에 울 아가 좀더 커서 참석해야할까봐요.좋은 시간 보내세요.혹 김해분 계실려나..
5. 오이마사지
'03.11.27 1:01 PM (203.244.xxx.254)월말..실적이 어쩌구..하는 심정..조금은 알지요..
하단에서 오실려면 먼 거리인데..조심해서 오세용^^
제가 어찌 돌지난 아기 데불고 밤에 부산오시라고 하겠습니까..
맘 같아선 김해가서 데불고 오고 싶어용^^6. 예삐이모
'03.11.27 2:57 PM (218.235.xxx.234)여기도 김해여요..길모르기는 저도 매한가지네요....전 이제 입덧이 마무리되고 있는 터라 기력이 없어서리...임신전엔 드라이브 참 좋아했는데 요샌 왜 차만 타만 멀미가 나는지...
좋으시겠당..맛난 것두 먹고..즐거운 수다도 나누고..
부럽어요...담에 함 더하죠???네~~~~~~7. 김영미
'03.11.27 3:25 PM (211.219.xxx.106)정말 좋겠네요. 저도 돌지난 아기 있는데... 김해 살구, 우리 담번에 김해 번개 함 할까요? 누가 좀 나서줘요잉~~
8. 아리엘
'03.11.27 5:56 PM (219.240.xxx.147)오이마사지님..말만으로도 넘 감사해요.담에는 데리러 오심 꼭 참석할께요..^^예삐이모님..김영미님..김해시군요..반가워요.안그래도 친구가 없어서 .정말 울도 김해번개함 하죠..^^82에서 좋은 인연만들고싶네요.쪽지나 답글 기다릴께요.
9. dream
'03.11.27 11:27 PM (211.204.xxx.110)저는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10. 오이마사지
'03.11.28 10:38 AM (203.244.xxx.254)추첨을 통하여..근사한 사은품도 드립니다..^^
11. xingxing
'03.11.28 11:18 AM (211.104.xxx.141)애들도 봐주신다고 했는데...
결혼식 때 한 번 뵌 시댁 고모부님 회갑이라고 해서 서울갑니다. 흑흑흑...
즐거운 만남 되시구요,
후기도 올려주세요~12. 김경란
'03.11.28 1:01 PM (211.219.xxx.71)허걱..전 오늘 회사에서 밤샘합니다...ㅡㅡ;;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다음기회에..
오늘 즐거운 시간되세요..13. 어쩌면
'03.11.28 1:40 PM (211.187.xxx.161)마감날이에요..ㅜㅜ
회식도 있고...
다음부턴 중순으로 잡아주세요...제발~~~14. 재윤맘
'03.11.28 3:50 PM (61.248.xxx.219)저도 가고 싶지만 애가 이제 두돌이어서...
여기는 공항옆이에요. 저도 좀더 애기 키워놓고 따뜻한날 한번 나서 봐야 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가지세요..
넘 아쉽당... 얼굴 한번 보고 싶은데...15. 김혜경
'03.11.28 4:38 PM (211.215.xxx.168)내려가볼 형편이 안되서...면목이 없네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6. 치즈
'03.11.28 4:40 PM (211.169.xxx.14)벌써 길을 나셨을라나요?
울산도 끼고 싶은데 못가서 정말 서운하네요
재미있게들 노세요.
대략 젊은 아짐들 모일 것 같은데 신나겠어요.
밤이니 2차도 가시죠.*^^*
내일 아침에 후기 기다릴께요. 아님 밤 늦게라도요.*^^*17. 부산댁
'03.11.28 5:38 PM (211.39.xxx.2)오호~~ 2차,, 저 차 놔두고 갑니다~~ 이제 퇴근해서 가려구여.. 히히..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82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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