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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 분들 보세요~ 엽기사진~^^
1. 김혜경
'03.10.7 8:26 PM (218.237.xxx.116)허걱...
하지원 놀랍습니다!!2. 스마일
'03.10.8 12:24 AM (219.249.xxx.165)황신혜는 안고친것 같은데요...
근데 여기있는 다른분들도 예전 모습이 쬐금? 촌시럽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하지원의 모습은 정말로 놀랍네요.
어쩜 저렇게 턱선이 날씬하지...볼때마다 부러웠는데...^^;3. 아뜰리에
'03.10.8 5:43 AM (193.251.xxx.70)제 사진 올려놔도 용입니다요.^^
아마 저보고 코 세웠다, 턱 깍았다 할거 같아요.
고딩땐 공부하라고 보약먹여 살도 엄청시리찌고.
게다가 얼마나 촌스러웠던지.
제 아는 후배는 연예계에 잠깐 발을 담궜었는데 pd가 '화면발 잘 받으려면 너 코 좀 해야겠다.'
그래서 했습니다. 우스꽝스럽더군요.
여인1, 여인2 이런거 하다가 그 물에서 발 뺐습니다. 그리고 코의 보형물도 뺐습니다.
그곳이 다 그런곳인가봅니다.
근데 하지원 턱은 정말 오잉!4. june
'03.10.8 7:26 AM (150.176.xxx.161)진정 얼굴에 칼 대고 싶은 맘이 새록새록 피어 오르는군요,.,, 나도 이뻐질수 있으려나.... 하지만 그 수술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Make over라는 성형 해주는 프로그램 보면서 참 대단들 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진짜 이뻐지고 싶어요 ㅜ.ㅠ
5. 글쎄여
'03.10.8 7:49 AM (141.157.xxx.222)하지원은 그냥 살이 빠진 것 같은데요..저도 고딩때 사진보고 지금보면 턱이 많이 달라요....
만약 얼굴에 칼을 댔더라도 원판이 어느정도는 돼야 저럼 얼굴들이 만들어지겠죠...6. 실리콘
'03.10.8 7:53 AM (141.157.xxx.222)근데여 저도 고딩때랑 결혼사진 비교해보면요. 진짜 누가봐도 성형수술 한것같은 완전 다른사람이랍니다. 연예인 성형수술 하던 안하던 관심 없구요. 연기나좀 잘했으면...
7. 치즈
'03.10.8 8:42 AM (211.169.xxx.14)저도 아주 달라졌지요.
오똑하던-수술했냐 소리듣던-코,
쌍커플에 커다란눈
모두 변해서 울 엄마 한번씩 오시면 자꾸 코 만지십니다.그러면서 한마디 하시죠.
살에 파묻혀서 코도 낮아지고 눈도 작아져 버렸네....
살 만 빼면 이쁠걸....엄마 서울가시고 나면 저 한 일주일 까스명수로 삽니다.
먹은 쪽쪽 채해서리....
그리고 보너스---우리집에 놀러 와서는 결혼사진보고 누구냐고 묻는 사람은 대체 뭡니까?8. ky26
'03.10.8 9:01 AM (211.216.xxx.36)이거 울남편한테 보여줘야 겠어요
제가 연예인 누가 코했구 누군 눈했다
이러면 예뿐거 샘나니깐 그런다구 구박해요...9. 오이마사지
'03.10.8 9:43 AM (203.244.xxx.254)김남주..옥주현..엽기^^네요..
10. 쭈야
'03.10.9 1:28 PM (211.212.xxx.203)하지원 그냥 살 빠진 거 아닌거 같은데요. 전에 방송에서 집에 찾아갔는데 온 가족이 마른편인데도 다 턱이 사각이던데 하지원만 뾰족이더라구요. 그리구 연예인들은 조금씩 여러번 여러부위를 고치기 땜에 티 안나게 이뻐지잖아요. 제 주변엔 일반인들도 성형 많이 하는데 연예인이 오죽하겠어요. 연예인들은 대부분 쉴때마다 조금씩 고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지인 중에 연예기자나 연예관련직이 있으면 엄청난 얘기들도 많이 듣죠...아주 재미나요^^. 수술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수술한거 다 알아본답니다.
11. 박정옥
'03.10.9 2:33 PM (211.245.xxx.189)^^저도 중고등학교 사진 디게 웃긴데.. 이걸 보면서 순간적으로 나도 눈수술하면 이렇게 커지나? 히히 저희 신랑!!안봐도 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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