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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주부님께 여쭤볼께요...

내집마련고심주부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3-09-05 10:38:39
2년 뒤에는 내 집 마련해야지..생각하는 초보주부입니다.
지금 아파트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2년 뒤에 적금을 크게 타거든요. 그거 합쳐서
융자받아서
집사야지..생각합니다.

그래서
올 가을부터 아파트 청약을 받으려 합니다.

근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86년에 지어진거라
재건축이 멀지 않은 모양이에요.

주변 여건이 좋아서
요즘도 집값이 달다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라리 낡고 좁지만 (22평형)
이 아파트를 사는게 어떠냐고들 하시네요.

저는
은평구에서 자라서
은평구쪽 아파트를 분양받을까했거든요.

요새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비싸잖아요.
저희 동네도 (마포구) 평당 1000만원 넘어간지 오래인데
(22평형이 2억 3,4천입니다.)

은평구는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700수준인거 같더라구요.
그럼 사실
같은 가격에
30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건데...

고민중이에요.

1. 은평구의 30평대 아파트를 분양받는다
2.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구입한다.

어느 쪽이 나을 것 같으세요?

아참 그리고요
86년에 지어진 아파트니
2006년에 재개발 승인 떨어진다고 해도
새아파트 입주하려면
또 몇 년 기다려야 되죠?

그럼 다른 아파트 전세 살아야 하는 건가요?

모르는 것 투성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20.71.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우유
    '03.9.5 12:48 PM (218.51.xxx.77)

    저도 잘은 모르지만....

    투자 목적 인지... 주거 목적인지... 먼저 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은평구-->주거, 마포--> 투자 이런식으로

    86년도 지어진 집이라면 재건축은 아직 멀은거 같은데요
    재건축 애기가 나와도 조합 조성하고 시공사 선정하고 이주하고 철거하고 입주하려면
    5년 정도 걸릴텐데... 거기는 10년 이상 걸릴것 같습니다(순전히 제생각...
    정확한 아파트명도 모르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2. 김효정
    '03.9.5 1:46 PM (61.251.xxx.16)

    20년 지나면 재건축 심사하는거 얼마전 정부에서 다른걸로 발표하지 않았나요?
    그거 듣고 이제는 30~40년 지나야겠네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모르겠네요.
    그리구 입주하고 나서도 또 몇 년 가지고 있다가 팔아야 세금 많이 안내잖아요.

    한 번 자세히 찾아보세요.

  • 3. pooh
    '03.9.5 2:44 PM (218.156.xxx.29)

    저도 뉴스에서 들으니 80년대 이후에 지어진집은 재건축이 30-40년으로 길어질꺼라고 들은것 같던데...재건축때까지 살려면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리모델링이라도 좀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지은지 30-40년 된집에서 계속해서 살기에는 아무래도 손볼때가 한두두군데가 아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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