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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가출을 했어요 ㅠㅠ

영순이 조회수 : 921
작성일 : 2003-08-07 00:56:08
로또는 강아지이름이예요

5개월된 아메리칸 코카스페니얼입니다.
5개월이지만 중형견이라 꽤 큰편이죠..

원래 제가 데리고 있을려던 강아진데
한 4,5일 정도 데리고 있다가 저희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다시 남자친구네 집으로 갔어요.
근데 그놈이 어제 가출을했다네요..ㅠㅠ
흑흑..

어제 낮에 집을나가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안들어왔다는군요..ㅜㅜ
사실 저한테 오기전에 한번 가출 전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땐 저녁에 들어왔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를 해봤는데
안타깝게 비도오고 ㅜㅜ
로또가 집에 찾아오기 더 힘들것 같아요..

전에 가출했을땐 '나랑 인연이 없는 강아진가 부다..'하고 조금은 편하게
생각해 볼려 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엔 맘이 너무 안좋습니다 ㅜㅜ

잠도 안오고..해서 그냥 글남겨봤어요..
82cook에 첨 올리는 글인데..ㅎㅎ;;

그래도 혹시나
군자역 근처나 중곡동 부근에서 로또같은 강아지를 보시면 글이라도 올려주세요ㅜㅜ

로또는 흰색바탕에 황토색 얼룩이구요
눈주위에 황토색으로 동그랗게 안경쓴 모양이예요
그리고 발바닥은 분홍색에 검정얼룩이고
속눈썹이 하얗고 굉장히 길어요..
성격은 산만하고;;잘짖고;;잘무는 편인데;;..
아직 어리고 또 사람손에서만 커서 사람몸에서 붙어 잘려고 해요..

비가 와서..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엉엉
IP : 218.39.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8.7 9:39 AM (211.178.xxx.128)

    어떻게 하죠? 가족을 잃으셔서...

  • 2. 단순한열정
    '03.8.7 11:10 AM (218.153.xxx.29)

    그 종류의 강아지가 참 산만하고 틈만나면 뛰쳐나가려고 하고
    주인이고 뭐고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덤비더라구요...
    잃어버리기 딱인 성격인데...

    그래도 다행히 그런 성격덕에 어느 누군가의 손에서 이쁨받으며 곱게 자라고 있을테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잘크고 있을거에요.

  • 3. 영순이
    '03.8.7 3:22 PM (218.39.xxx.235)

    오늘아침까지도 소식이 없다네요..ㅜㅜ
    샘이 많아서 잘안놀아주면 잘 물고 화도 잘내는데..
    그래도 다른곳에서 잘 먹고 잘자고만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엉엉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글들도 많이 올릴께요^ㅡ^

  • 4. 10월예비맘
    '03.8.8 7:04 PM (211.192.xxx.209)

    맘이 아프네요.

    잘 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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