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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리는 어떻게 구하는걸까요?

더위사냥 조회수 : 931
작성일 : 2003-08-05 19:28:14
안녕하세요  평소에 와서 유용한 정보를 잘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이런얘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실례를 무릎쓰고서라도 도움이 간절하기에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31살짜리 아랫 시누이가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려고 해도 힘든가봅니다.

요리도 잘하고 살림솜씨도 뛰어나고 모자랄게 없는 아가씨인데 몇년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는것같고,시부모님들께서나 다른형제들이 부담줄까 쉬쉬하지만,

시집가서 행복해 하면서 사는 모습을 모두 바란답니다. 저번명절에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직장도 없고 바깥생활을 그다지 성격상 좋아하지 않다보니,남자를 만나는 이벤트가 없다는게

본인 자신도 인정을 하더군요.. 제 생각엔 그러면 선을 봐서 가는게 제일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니,어머니께서 아시는 인맥중엔 그리 탐탁한 신랑찾기가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어느정도 선은 비슷한 조건끼리 봐야하는데,시어머니께서 소탈하시다보니 조건이 너무 낮은곳에서

선이들어오는것 같더라고요.물론 우리 아가씨가 좋은 조건이라는건 아니지만 남자측집안들이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것같더군요.저도 잠시말들어보니 그렇구요.

좋은선자리를 주선하는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분들은 어떻게하면 만날수있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다른방법으로 선자리를 만드는방법이 있다면 말씀좀 해주세요.

'속물'이라는 소리듣는거 감수하고 여기글올리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아가씨가 선이나마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꾸릴수있다면 그런소리 백번들어도 괜찮습니다.

도와주세요.
IP : 61.248.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3.8.5 7:47 PM (211.36.xxx.222)

    일단 운동이나, 어느 취미 생활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어 보려고 노력해 보심이

    어떨러나요? 요리 학원도 괜찮고, 꽃꽃이도 괜찮고,풍선아트도 괜찮고...

    좀 가벼운 쪽으로 배워 보기를 선택하셔서, 선 후배들을 만나다 보면

    좋은 분들을 만날 수도, 소개 받을 수도,만날 수도 있답니다.

    없어도, 속이 상하여도, 성격이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밝고 깨끗한 얼굴이 되어야만 서로 호감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어둡고 소극적이다 보면,------- 박복 귀신이 제일 좋아 한대요.------------

    정말 공감 가는 말 입니다.

    사랑도, 연애도, 좋은 사람도, 내가 정말 긍정적이고 열심일때 찿아 오지 않을까?

    싶네요.

    올케님이 될 수만 있다면 좀 그러한 쪽으로 도와 주셔요.

    혼자 자신 없어 하면 같이 움직여 주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살다보니 그러하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감히 올려 봅니다

  • 2. 김혜경
    '03.8.5 8:31 PM (218.237.xxx.220)

    결혼정보회사를 통해보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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