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착각하며 산다.
◆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의 착각 : 어떤 남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되면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 고등학생들의 착각 : 졸다가 문득 선생님을 봤는데, 앞사람 땜에 선생님이 안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보이는 줄 안다.
◆ 대학생들의 착각 : 자기가 철든 줄 안다.
◆ 이 얘길 읽는 사람들의 착각 : 자기는 안그랬는줄 안다.^^
--------------------
저는 저중에서도 엄마들의 착각이 가장 실감나네요.
저는 아이는 없지만.. 남편이 무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하는 걸로 착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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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우리는 항상 착각하며 산다.
나르빅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3-07-23 20:42:20
IP : 61.4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03.7.23 8:48 PM (219.241.xxx.200)여자들의 착각...제가 대학 3학년때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일인데요...
어떤 복학생같이 생긴 나이 많아 보이는 남자가 "시계있어요?"라고 물었는데, 전 시간 있냐고 물어본 걸로 착각 하고 "시간 없어요~~" 했다가 망신 당했던 기억이...2. 김혜경
'03.7.23 9:03 PM (211.178.xxx.88)하하하, 마지막 착각이 젤 실감 나네요.
3. 어리버리
'03.7.23 9:24 PM (218.38.xxx.213)저희 아버지 착각도 재미나요..
->당신 아들이 굉장한 미남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평소에 또 자주 하시는 말씀이 울 아들놈이 나랑 꼭 닮았다..시거든요..
ㅋㅋ..즉..결론은 뭐 당신이 미남이라는 건가봐요...
꼭 집어 말씀은 안 하셔도 말이죠..^^;;;)4. 나르빅
'03.7.23 10:51 PM (61.48.xxx.104)힛~ 방금 샤워하면서 또 떠올랐어요.
유부녀들의 착각: 자기가 처녀때는 무지 날씬하고 이뻤는 줄 안다.
노처녀들의 착각: 자기가 눈이 높아서 시집 못가는 줄 안다.5. 경빈마마
'03.7.24 6:38 AM (211.36.xxx.136)그 착각이 때론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
광미 생각---------6. ky26
'03.7.24 4:18 PM (61.76.xxx.49)정말 경빈마마님 말이 맞아요
그런 착각하면서 위로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우리남편의착각:불쌍해서 결혼해줬는데 자기가 잘생겨서 결혼한줄안다
이건 또 저의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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