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랑, 지혜양 무럭무럭 잘 크길~

김효정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7-23 17:20:55
수술 잘 끝났다는 기사 후에 기자회견 기사가 나왔네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거라고,
다른 아가들처럼 걸음마 배우며 클거라고,
임신도 가능하다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근데 요즘 저 왜 이렇게 아무때나 눈물이 막 나오죠.
이 기사 읽으면서 내 아이인것마냥 너무 기쁘고 감정이 복받치네요. ㅠ_ㅠ

어제도 남편이랑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어떤 글 읽었는데 남편이 잘해준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글 읽으면서도 어찌나 눈물이 나고,
미워 죽겠었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서 사진 꺼내서 보고 그랬다니까요. 참내..
IP : 61.251.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진
    '03.7.23 5:46 PM (211.219.xxx.107)

    ㅎㅎㅎ~~ 미워죽겠는데도 보고싶어지던가요???
    전 오늘 남편생일인데 미역국두 안끓여주고 어머님이 아침에 끓이시길래 냉장실에 녹여논 고기만 꺼내드리고 나왔어요..
    예전같으면 어젯밤에 미역국도 끓이고 이것저것 준비했을텐데 전혀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오늘 아무것도 안해주고 나온게 계속 걸리네요...
    아무래두 케잌 사갖고 들어가야할까봐요.... 이렇게 마음이 약해서야.....^^
    미운놈 떡하나 더준단 말 있자나요... 좀 미울땐 그런생각으로 하나 더 해주는게 효과는 있는듯한데...ㅎㅎ
    몸이 안따라줘서리... 맛난 저녁 해드리세요..... 미워죽겠으니깐..... 그럼 마음이 좀 풀려요...^^

    아이 있으세요??? 아니면 임신중이신가... 저 임신중일때 애기들 나오는 기사만 보면 기냥 눈물이 질질~~
    정말 어렵게 태어났으니 이뿌게 커서 부모님 마음 아프지 않게 했음 좋겠네요...

  • 2. 경빈마마
    '03.7.23 6:48 PM (211.36.xxx.176)

    왜? 그런적 있지요?

    왠수랑(남편) 말 다툼하고 바람쐬러 나가서, 돈 팡팡 쓰리라 팍 팍 오기 부리고

    나갔지만, 사실 돈도 못쓰고 (쓸돈도 없지만,) 남편 속옷 달랑 사 왔던일.

    내 양말은 구멍나고 늘어져 발바닥이 하늘을 보건만,

    어찌 우린 이렇게 사는지...나원 참! 에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2 어묵이 왔는데여...ㅡ.ㅡ;; 8 러브체인 2003/07/24 1,006
12151 "아이들이란" 2 엘렌 2003/07/24 874
12150 쪽지 보내법좀 .. 1 카페라떼 2003/07/24 887
12149 [re] 내 친구는..... 친구 2003/07/25 887
12148 [re] 너무 속상해서요.... 1 공감... 2003/07/25 895
12147 너무 속상해서요.... 8 풍경소리 2003/07/24 1,074
12146 애기때문에 걱정이예요. 2 매니아 2003/07/24 886
12145 매일아침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 (좋은 글이라서 퍼왔어여~ ^^) 2 로사 2003/07/24 889
12144 덕운시장 탐방기^^ 11 정원사 2003/07/24 1,401
12143 [re] 누드브라 써보신분? 1 쫀득이 2003/07/24 877
12142 누드브라 써보신분? 6 호기심 2003/07/24 1,023
12141 바깥말에 솔깃하느니 스스로 들어라. 경빈마마 2003/07/24 880
12140 프로방스에 가보세요. 지금 세일 하더라구요~ 3 곰순이 2003/07/24 887
12139 (펌)우리는 항상 착각하며 산다. 6 나르빅 2003/07/23 906
12138 주은 핸드폰, 주인을 찾아 줬는데... 7 1004 2003/07/23 891
12137 고춧가루 필요하신분~ 8 로사 2003/07/23 874
12136 호스피스에 대해서여 1 클로버 2003/07/23 924
12135 사랑, 지혜양 무럭무럭 잘 크길~ 2 김효정 2003/07/23 886
12134 얼음골 냉면육수 도착... 16 박혜영 2003/07/23 1,302
12133 놀기도 끝났네요.... 2 임소라 2003/07/23 885
12132 오늘 어묵 주문 했답니당~^^ 2 러브체인 2003/07/23 882
12131 아파트 1층 살기 어떤가요? 12 2년차 주부.. 2003/07/23 1,076
12130 섬유소와 종합비타민 드시는분~~ 2 몽마미 2003/07/23 882
12129 '고추밭'으로 바꾼 사연 5 고추밭 2003/07/23 883
12128 치아교정이 끝나고...아 행복해라..^^ 5 cocoa 2003/07/23 913
12127 누구나 한번쯤은...(리플열전) 6 natuka.. 2003/07/23 938
12126 어제 다시 가방 사러 빗속을 뚫고 갔어요. 1 이경숙 2003/07/23 873
12125 회갑은 어떻게.... 4 류경희 2003/07/22 894
12124 혜경님! 제 건강이 정말 심각.... 도와 주세요 12 벚꽃 2003/07/22 1,156
12123 비도 오고 심심해서....... 남자 vs 여자 7 jasmin.. 2003/07/22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