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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으로 눌러 매실 씨를 빼 보았더니...

나혜경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3-05-30 13:44:57
매실 즙을 만들려고 어제 3kg 사서 아예 씨를 뺀 다음 설탕에 절일려고 해봤더니, 매실이 부서 지는데 씨가 과육와 깨끗하게 분리는 안되는군요.
주걱으로 누르다가 그다음엔 게 다리 껍질 부수는 도구로 눌러 서도 까보고 했지만 반으로 나눠 지는데 씨가 나머지 반쪽에 붙어있어 남편은 부수고 저는 나머지 반 칼로 깎는 작업을 했는데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1/3 쯤 하고는 그만 포기 하고 나머지는 씨안빼고 그냥 설탕 부었어요.
꽃게님이 얘기한 매실 작두는 어떤지 궁금 해 지네요.
IP : 61.81.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찌때찌
    '03.5.30 2:07 PM (211.200.xxx.210)

    저두 어제 저녁에 열심히 씨를 뺐는데요.
    첨엔 김혜경샘 글을 잘못읽고 이음새 부분을 주걱과 맏닿게 했더니만 잘안되더라구요.
    밤늦게 여쭤보았더니...이음새 부분을 바닥에 닿게 하라고..
    원래 6조각이 나야 한다지요?(맞죠? 샘!!!)
    훨씬 잘되더라구요. 하나씩 하다보니 요령은 생기는데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신랑이랑 같이 했는데 도저히 마무리 못짇고 잤어요.
    오늘 가서 마져해야지용.. 저흰 10kg사서 반은 잼 만들고 반은 절임해요..
    ㅎㅎ저두..그 매실작두..궁금하지만 내년...혹은 후년에 또 매실을 사서 할지...의문이예요..^^

  • 2. 김혜경
    '03.5.30 2:54 PM (218.237.xxx.241)

    매실의 특징이 과육이 씨에서 잘 분리되지않는다는 점이에요. 살구랑 매실을 구별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제가 때찌님에게 가르쳐드린대로 하면 잘 분리되는데...
    때찌는 6조각으로는 안나오고요, 2~3조각으로 분리되죠??
    물론 팔 어깨 아파요, 근데 2식구가 1㎏를?? 내년엔 안해도 되겠네요.

  • 3. 꽃게
    '03.5.30 3:05 PM (211.252.xxx.1)

    그 매실작두가 지금 옆에 있어요.
    오늘 소포로 받았는데요....
    매실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매실을 6월 둘째주말에 받게 해달라고 주문했거든요.
    집에 가다가 슈퍼에 들러보고 몇알갱이 얻어서 해봐야겠어요.
    저도 궁금한 것은 못참는데...

  • 4. 김혜경
    '03.5.30 3:10 PM (218.237.xxx.241)

    꽃게님 매실작두 사진 올려주세요...
    매실작두도 공구 확 해버려??

  • 5. 꽃게
    '03.5.30 3:16 PM (211.252.xxx.1)

    일단 써보구요.
    저 디카도 없구 ...
    남의 손 빌려야 하거든요.
    박달나무로 만들었다는데 모양은 예뻐요.
    매실이 한꺼번에 너댓개 들어가게 홈이 패어 있네요...과연 씨가 잘 분리될지...고것이 궁금...

  • 6. orange
    '03.5.30 11:21 PM (211.215.xxx.162)

    와~~ 너무 궁금해요... 매실작두..... 잘 되면 것두 공구하면 좋겠네요....
    공구에 재미붙인 orange..... ^^

  • 7. 김혜경
    '03.5.30 11:43 PM (218.237.xxx.241)

    저도 공구라면 매실작두 사고 싶어요. 저도 재미붙인 거죠??

  • 8. 강윤비
    '03.5.31 11:28 AM (61.101.xxx.46)

    송광설중매에 매실작두 사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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