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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신랑의 첫 생일

풍경소리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3-05-20 09:18:41
이제 일주일여 남았네요.
결혼하고 맞이하는 신랑의 첫 생일이거든요.
근데 첫 생일에 대해 이렇게 해야한다~ 식의 이야기가 있네요.
친정부모님이 사위의 첫생일은 챙겨줘야한다면서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어떤 친구는 친정부모님이 시부모님까지 초대해서 했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그냥 친정부모님과 같이 했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그런것도 있냐고 하고...
평일이기두 하구..다른 언니님들은 어케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저희 부모님은 사위 첫생일을 어떻게 챙겨야하는지 잘 모르고 계시거든요.
제가 귀띔해드려야할꺼같은데요.
에고..우리나라는 왤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이런 관습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여.^^
다른 언니님들 어케 하셨어요?
IP : 203.231.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3.5.20 9:30 AM (61.43.xxx.161)

    그냥 집에서 미역국 끓이고, 반찬 조금 해서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그리고 형제들...
    해서 식구들하고 식사하시면 되요.
    친정부모님이 사위 첫생일 챙긴다는 것이 아마 갓 시집간 딸이 살림솜씨가 서툴러서 친정엄마가 음식을 해주셔서 그런 것 아닐까 해요.

  • 2. 이주영
    '03.5.20 9:41 AM (210.92.xxx.159)

    저도 첫 신랑생일이 결혼하고 2달만에 있었지요.
    평일이라서 전주 토요일에 친정시댁식구 모두 8(우리부부포함)명, 모여서 저녁대접했어요.
    글구나서 간단하게 케잌자르고, 과일,음료수 같이 먹고...
    너무 다른 사람들 한거에 구애받지 마시고, 님 상황, 사정에 맞춰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요 멀...
    저 첫생일상 차려주고 그거로 한 1주일 유세떨었었지요...ㅎㅎ

  • 3. juju610
    '03.5.20 9:52 AM (61.82.xxx.89)

    저도 며칠전에 신랑의 첫 생일이었어요.
    원래, 장모님이 신랑 첫생일은 챙겨주는 거라고 하던데,
    저희는 양가 분위기가 워낙 화기애애하고(어버이날도 다같이 식사했거든요),
    친정 엄마가 넘 신경쓰실까봐
    제가 저녁상을 차렸어요.
    제가 좀 서툰건 양해해 주시겠지 하구요.
    도미양념구이랑, 갈비찜(우, 한우 갈비 넘 비싸요. 이제 그냥 냉장수입육으로 할래요), 월남쌈, 굴소스로 해물요리하구, 새우 몇마리 튀기고..
    대충 82쿡에서 눈팅한대루 해치웠어요.
    그리고, 홍합이랑 비단조개로 미역국.
    그냥 가족들이 다같이 모이는 데에 초점을 맞추시면 될 것 같아요.
    생신 축하드려요 ^^

  • 4. 방글이
    '03.5.20 8:53 PM (219.248.xxx.143)

    저는 지난달에 첫신랑 생일을 맞이했구요....
    생일전날은 친정어무이가 차려주셨구요....첫생일은 친정어무이가 챙겨주시는거라카셔서... 글구 시댁식구들과는 주말에 저녁먹었어요.....

    생일당일에는 깜짝 파틸 했지요...
    근데 오빠친구들이 오빠보다 몇몇 늦은바람에 그리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요....나름대로 전날부터 치즈케익굽고,.....노력햇지요...

    생일당일에는 오빠는 모르게 회사에 휴가도 냈지요.. 아침에 같은버스를타고 출근하는터라..
    모르게 할려면 버스를 타고 오빠가 내리는데까지 가야 하나 했는데......
    그날 아침에 제 지병인 위염이 도져서 이래저래 저는 회사에 안가구....
    오빠는 깜쪽같이 속았지요....ㅎㅎ

    그날 오전에 좀쉬고 오후부터...오징어 불고기..... 닭강정...... 팔보채....등등을 했지요....
    그래도 제손으로 첨으로 케익도 굽고 하니....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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