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쎄 아직은 사이트가 좀 허접이네..

[김혜경]

말씀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는 책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따른 질문들을 받고 답하는 것이 주목적인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단박에 풍성한 콘텐츠를 가진 그런 사이트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 건 책에 다 있거든요.
그점 이해 바랍니다.
물론 차츰 저도 글을 계속을 올릴 것이고, 다른 분들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여기 들어와서보니...사람들은 모두 칭찬에....좋다...그래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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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보고 그러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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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여긴 아직은 아무런것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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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만 북적일뿐,,,,다른 메뉴는 한두개....많음..한 5개정도의 글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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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짜 조선일보에 이 사이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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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참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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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직 준비중인 사이트를 아주 좋은양...거창한양 정보를 줘야할 신문이 그냥 이런식으로 사이틀ㄹ 소개햇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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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문기자는 이사이트에 들어와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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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이트의 쥔장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그냥 소개해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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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사이트 가 계속 발전한다면 너무나 좋은 사이트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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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신문에도 소개될정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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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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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들어와보면 쥔장님이 남긴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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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를 들면서....이사...그런이유를 들면서 아직 원고를 다 올리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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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정리된다음 ....신문에 인터뷰해도 늦지않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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