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보고 부러웠습니다
제친구도 직장다니면서도 살림도 전업주부뺨치게하는친구가 있거든요
자주둘러보고 배우겠습니다
저도 요즘주2회 직장가고 주2회 영어배우느라 조금 바쁘거든요
많이 도움될듯하여 들어왔습니다
고2,중2 아이들엄청먹거든요 하나로주말장보는데 목요일쯤이면 다동이난답니다
실용적이면서 영양가있는요리많이부탁해요
삼부자와사는 고달픈여자를 위하여
좋은메뉴많이올려주십시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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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습니다
장미화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02-10-01 09:36:01
IP : 218.50.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2.10.4 12:26 AM (211.178.xxx.221)한창 먹을 나이군요, 그때가 재밌을 때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 대한 노하우는 일단 책에 다 써놨구요, 앞으로도 장미화님을 위해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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