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은 8월 19일 가쿠다시에서 잡은 야생멧돼지에서 국가 잠정기준치(kg당 500베크렐)의 4배 이상의 방사성 세슘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미야기현 내의 야생조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에 따르면,멧돼지는 가쿠다시로부터 구제 의뢰를 받은 지역의 사냥회 회원들이 7일,시내 산간부에서 포획하여,민간기관에 검사를 요청했는데, 1kg당 2200베크렐의 세슘을 발견했다.
미야기현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야생조수의 고기를 먹지 않도록 현내 전역에 통지했다.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10819010010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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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본산식품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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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세슘멧돼지 탄생.. kg당 2200베크렐 ㄷㄷ
꿀꿀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1-08-20 12:44:56
IP : 112.167.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꿀
'11.8.20 12:47 PM (112.167.xxx.229)2. ...
'11.8.20 1:09 PM (112.159.xxx.134)요즘 일본 방사능 소식이 너무 뜸한거 같아요.........
3. 점점심각해집니다 ㅠ
'11.8.20 1:16 PM (119.193.xxx.202)네이버까페 (차일드세이브)에 많은 정보 올라옵니다.
http://cafe.naver.com/save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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