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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볼 소개한 코코몽님이요
뷰티란에 어느분이 브이볼 후기 남기데에 두번이나 감사하다고 글 남겼는데..
그 분이 왜 감사해야하는건가요? 브이볼이 그리 좋나요?
1. ㅡㅡㅡ
'11.8.19 10:11 AM (116.120.xxx.204)그분한테 직접 여쭤보시는것이..;;
2. ..
'11.8.19 10:20 AM (36.39.xxx.240)효과를보니 소개해준분한테 고마워서지요
브이볼로 효과본분들 많다잖아요~~~3. 글쎄...
'11.8.19 10:31 AM (175.117.xxx.153)효과가 감사하신가보지요.
전.. 그저 그래요.
장터에 많이들 되파시는 걸 보면, 그저 그런분들도 많은 듯해요.4. ..
'11.8.19 10:34 AM (58.233.xxx.27)사려고 하는중이라 후기 검색중인데 최근들어 별로라는 후기가 많네요..
5. ...
'11.8.19 10:39 AM (116.43.xxx.100)뭐든 꾸준히 맬 쓰면 안하는것보단 효과가 있겠지요...나쁘진 않았는뎁..
6. 음
'11.8.19 10:39 AM (203.218.xxx.121)이 분 얘기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요.
본인도 여기서 회자되는 거 싫어하는 듯 하고
떠난 사람 얘기 계속 하는 거 결국 뒷담화밖에 안되죠.
그 글쓴이가 감사하거나 말거나 남이 그 이유를 알 방법도 알아야 할 이유도 없고요.7. ㅇ
'11.8.19 10:41 AM (222.117.xxx.34)맞아요..떠난사람 얘기를 왜 다시 꺼내시는지요...........
결국 뒷담화입니다. 정 궁금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직접 쪽지로 물어봐도 될일 아닌가요?8. ...
'11.8.19 10:42 AM (180.64.xxx.147)코코몽님 네이버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
9. 저도
'11.8.19 10:45 AM (114.206.xxx.212)블로그주소 궁금한데 찾아보니 없더군요
10. ..
'11.8.19 10:50 AM (125.177.xxx.23)이미 떠난 사람에 대해 더이상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도 여기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원치 않을 거에요....11. ...
'11.8.19 10:50 AM (114.207.xxx.153)브이볼 그렇게 나쁜 제품은 아니었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꾸준히 쓰면 좋을것 같던데..
저희 엄마도 좋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꾸준히 못해서 그렇지 마사지 받는 느낌이라 괜찮았고..
모든 제품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12. ㅂ
'11.8.19 10:53 AM (218.152.xxx.206)서도 샀는데 5번도 채 못 썼어요... 근데 팔거나 할 마음은 없거든요.
쓸 시간이 없어서인데.. 갖고 있어서 나쁠것 같지는 않아요.
중고로 팔 생각은 없고 그냥 갖고 있으려고요. 없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13. .
'11.8.19 10:55 AM (119.161.xxx.116)브이볼 효과를 너무 드라마틱하게 홍보해서.. 샀다가 실망하고 중고장터에 팔았어요.
자게에서 브이볼 검색하면 글들이 꽤 나올걸요?14. .
'11.8.19 11:10 AM (119.161.xxx.116)추천만 한게 아니고 홈쇼핑에서 언제 방송한다 뭐 이런것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그랬지 않아요? 저도 혹해서 그때 주문했는데... 물론 드라마틱 효과 홍보글을 너무 믿은 제가 바보지만...ㅋ
브이볼의 드라마틱한 효과에 관한 글은 자게에서 이전 글들 검색하면 꽤 나올거예요.15. 별루
'11.8.19 11:37 AM (115.41.xxx.10)해도 아~~~ 무렇지도 않아요. 하나 안하나 똑같으니 뭐.....
16. 그지패밀리
'11.8.19 11:56 AM (211.108.xxx.74)코코몽님이 설령 홍보를 했다고 쳐도 그 홍보덕에 제 얼굴이 좋아진건 인정을 해야 될것 같아요
전 오리진스 추천할때는 좋다고 막 글적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브이볼은 그가격대비 괜찮은 물건이고 그정도 돈들여서 내가 피부과 또는 맛사지 간다고 했을때 그 효과가 나타날까 싶기도 하거든요.
얼굴이 찰싹 올라다붙는걸 저는 느꼈거든요. 젊어지는 효과는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17. ...
'11.8.19 12:02 PM (61.72.xxx.28)근데 그 분 왜 떠나신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지 않고 화기애애했는데...
18. 브이볼
'11.8.19 12:24 PM (112.148.xxx.242)전 좋아요.
피부 많이 좋아졌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얼굴에 돈좀 발랐네..라는 소릴 많이 들어요.
케바케라고 별로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좋은 사람도 있어요.
전 브이볼 소개받아서 좋았거든요.
그래서 뷰티란에 이것저것 써보고 리뷰올려주신 님들이 고마와요.
저처럼 뭐가 좋은 지 어디서 구입하는 지 잘 모르는 사람은 정말 유용해요~19. 좀
'11.8.19 1:02 PM (220.79.xxx.203)알쏭달쏭한 느낌이었어요.
처음 그분 뷰티란에 글 올릴때, 자게에 먼저 광고 했었던거 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
자기가 뷰티란에 글을 올릴테니 와서 보라구요. 여러번 그렇게 글을 올려서 저도 호기심에
뷰티란 가서 봤거든요. 이것부터 좀 평범하진 않았고..
아이허브 추천 아이디부터, 브이볼, 코코넛팩 이런것들 일련의 추천이 글쎄.. 좀 일반적인
추천을 넘어서는 느낌이랄까...20. Irene
'11.8.19 2:27 PM (203.241.xxx.40)저도 알쏭달쏭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냥 개인의 성향이려니 했어요.
그리고 글을 잘 읽어보면 되게 재미있고 좋았어요. 그분이 추천하시는거 저도 여러개 구입했고..
제 느낌에 아주 좋았던것도 있었고 에이 이건 나한테 안맞는다 싶은것도 있었고..
어차피 모두 다 개인의 취향인것인데.. 저는 틴트 관련해서 쓰신 글 다시보려고 들어갔는데 코코몽님글이 몽땅 다 없어져서 섭섭했어요. 저 어제도 파리쿡했었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21. 전
'11.8.19 4:40 PM (112.169.xxx.27)어쨌건 이분 덕은 봤어요,
브이볼도 샀는데 지금은 더워서 안한지 꽤 됐지만 확실히 할때는 훨씬 얼굴 상태가 낫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허브도 몰랐을때는 다 비싸게 주고 샀던 제품들이라서,,요새는 세제 향신료 같은거 살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