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갖고 장난하나,,

[사람에게 질림]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집한채 갖고 개떼 처럼달려들어..가족이란게 안중에도 없는듯

벼라별  무식한짓거리 다하더니..모든걸 공평하게잘정리하고...

시간이 지나니 지들 한짓이 찔리는지...

이제와선.. 부모다 돌아가시고 친하게 지내자네요..ㅜㅜ

그와중에 전 진짜   피투성이가 돼있는데..

지들땜에 저희부부 수없이 싸우고..

멍청한 우리남편 그것도 형제라고

무시하는 줄도모르고,,

그렇게 당하고도..형제편들고..

이렇게 1년이상을 보낸세월땜에

둘다 골병이들거 같은데..

이제와선..없는듯 다잊고 잘 지내자네요

미친것들이란 욕이 절로 나와요..

멍청한 우리남편한테도 넘 화가나고...

오늘 말했어요..남편에게 ,,난 그인간들 만나고싶지않으니,,

평생,,제사든 머든 혼자가라고..그랬더니,,자기가  사회생활이  안됀다나요..제가 안가면..나원참

이러고 다니니 형제들이 무시하는구나 싶어요.

저같으면 니가 형제냐고 피터지게 싸울거같은데..돼려

그러고 나오면 헤헤거리고 좋아하니,,ㅜㅜㅜㅜㅜ

[애플 이야기]

속상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