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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안됐어요..
지멋대로 휘갈겨쓴거같더군요.. 극전개랑은 상관없이
시청률안나온다고 너무 막썼네 ㅉㅉ
1. 왜이러니 ㅠㅠ
'11.8.17 12:49 AM (211.48.xxx.123)갸는 불쌍한거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사면초가의 한국서민들이 진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정신차리소..ㅠㅜ2. ...
'11.8.17 12:49 AM (118.176.xxx.42)어떤저미요?
3. ㅇ
'11.8.17 12:50 AM (125.186.xxx.168)이상한 작가가 한둘이어야죠.
4. ㅇㅇㅇ
'11.8.17 12:52 AM (115.139.xxx.131)오늘 방송은 온에어네요;
5. 개념기사
'11.8.17 12:53 AM (116.41.xxx.45)사람들 각자 나름대로의 힘든점들은 다 있게 마련입니다.
정신차리소 라고 할것 까지야 없는 것 같은데...6. 한예슬싸가지
'11.8.17 12:56 AM (175.125.xxx.178)불쌍하다고요? 불쌍이란 말을 모르시나요?
전 안오는 사람 기다리느라 대기하고 있던 100만원 못버는 스텝들이 불쌍하던데요..
11회 펑크낼 때 40프로 완성되었다고 합디다. 분명 펑크낸 뒤에 부분은 작가가 작정했겠지요.
여기서 제일 불쌍한 거는 시청자 입니다.
극에 흐름과 상관없이 왜곡된 연출상황을 봐야하니까요..
그러나 그 앞서 왜곡된 연출이 왜 생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백명 넘게 대기하고 카메라 비치고 위에 기라성 같은 선배 연기자들이 다 있는데도
상관없이 나 몰라하고 비행기표 끊는 그 이기적인 행동이
이 상황을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는지를요..7. d
'11.8.17 12:57 AM (125.179.xxx.2)175님. 비행기 표 끊기전에 저 분량이 촬영됐단게 문제죠.
8. 에휴
'11.8.17 12:57 AM (114.30.xxx.117)두달간 하루에 2시간 이상 못 잤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그랬어도 고생하는 연기자들, 스탭들 생각하면 링겔 투혼을 해서라도
촬영 약속은 지켰어야 옳은 거겠죠.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이해가 돼요. 사람이 체력적으로 무너지면...
정신적으로도 무너질 수 있거든요. 특히나 잠 제대로 못자면 정신이 이상해지죠.
그 와중에 저런 대본이라니...
솔직히 저 오늘 그 드라마 보고 뜨악 했어요. 사심 넣은 대본이라니...9. 한예슬싸가지
'11.8.17 12:59 AM (175.125.xxx.178)d님 그전에 한 행동과 연관을 시켜서 생각해보시죠?
자기가 찔렸나보죠.. 그렇게 행동한 거에 대한 반성의 기회로 삼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약간 과했다면 그전에 조연여주의 행동은 계속 그런 싸가지역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그걸 이번 펑크 사건과 연관되어 보니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뿐입니다.10. L
'11.8.17 12:59 AM (112.161.xxx.216)112님 ㅋㅋ 제가 왜안
11. ㅉㅉㅉ2
'11.8.17 1:22 AM (116.36.xxx.29)저도 원글님이 더 안되보여요.22222222222222
12. .
'11.8.17 1:23 AM (110.14.xxx.151)결국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지가 자기 욕하는 연기하고... ㅋㅋㅋ 결국 또 이 소속사랑 한예슬이 재계약한다면... 한예슬 이쁘면 뭐하나요? 소속사 노예 맞지요. 한번계약하면 절대 못풀려나는 종신노예.
13. 저도
'11.8.17 3:22 AM (175.192.xxx.9)안되었네요 시청자 피해 운운하면서 실은 자기 욕심채우려눈 소속사 알바들 이용해 크게 터뜨리지 못해 안달하며 궁지에 몰아넣고 재계약 시키려고 흔드는거 빤히 보이잖아유
14. 동감
'11.8.17 10:36 AM (61.97.xxx.130)원글님이 더 안됐다는 분들...꼬여도 한참을 꼬이셨네...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