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이 아니라,전쟁장인것 같아요.

[제생각]

주식장이 아니라,전쟁장인것 같아요.
잘 모르는 아줌마지만, 느낌이 그렇네요.
영화 "최종병기 활"보았거든요.
요즘은 전쟁을 무기로 하는게 아니라,
경제를 오리내리 하면서 외인들이 나라를~

[따지고보면]

전쟁인거죠.
전쟁이 정치의 연장이란 말도 있잖아요.
잇권다툼이 확대되면 전쟁인거고,
전쟁의 목표는 전리품,

다 경제적 이익이 목표인데 그럼 전쟁맞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달러 발권국인 미국과 전세계 금융자본의 핵들이 벌이는 불평등한 사기전쟁이죠.
달러 왕창 발행해서 이른바 양적완화,
그돈으로 전세계 각국으로 가서 주식과 환차익을 노리죠. 달러를 왕창 찍어내면 금이 오르니까 금차익까지
만약 그나라에 그런 금융시스템이 없고 금융에 대해 개방정책을 펴지 않으면 이런저런 조약이니뭐니 하며 개방압력을 넣어 그런 시스템에 편입되도록 하죠.
이제 본격적으로 시스템이 원하는 대로 완비되면 돈놓고 돈먹기 게임 시작,
2,3년 길게는 10년 주기로 하니까 우르르 어리석은 전세계 중산층 모여들고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서서히 뜰 준비한 다음 어느날 갑자기 우르르 쾅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