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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니들... 시끄러워요 ㅠㅠ
제발..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1-08-11 11:32:50
IP : 118.219.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8.11 11:57 AM (115.126.xxx.146)울 집 주변에 세차장이 있어요
그 세찬 물줄기 소리 얼마나 짜증스러운지...
특히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뭐 어쩌겠어요..다 어울려 살아야 하면 서로 참아주기도 해야하고
또 그 소음도 일상속에 묻히더라구요...그러려니 생각하니..
게다가 고작 하루 삼사십뿐이라면야...2. 조심스럽게...
'11.8.11 12:01 PM (122.32.xxx.10)그냥 노느라고 모여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루에 3-4시간을 그러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말씀대로 먹고 살려고 하는 부업에 하루 3-40분이면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아가들은 금방 자라서 그 시간이 낮잠자지 않고 노는 시간이 되는 날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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