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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끔찍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12년이라는 가벼운 형량을 받은 범죄자가 다시는 나오질 않게 함입니다.
https://www.childfund.or.kr/campaign/camView10000154.do
1. 새싹
'11.8.10 1:48 PM (182.209.xxx.125)2. ,,,
'11.8.10 1:53 PM (121.153.xxx.252)헐~ 이런 미친놈을 12년만 가두고 다시 세상에 풀어낸다고요?
판결 내리는 놈들은 딸 손녀 없냐? 이 ㄱㅅㄲ들아!!!!!3. .
'11.8.10 2:00 PM (125.152.xxx.10)저 놈 이 름 석 자 어 찌 잊 어 요..................
12년 살고 나오는 날.....교도소 정문 앞에서 벼락이나 맞아버려라~!!!!!!!!!!!!!!!!!!!!!!!!!!!!!!!!!4. 그러니까..
'11.8.10 3:07 PM (125.135.xxx.71)법이 범죄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
피해자 가족이나 대중들에게 단죄하게 내버려 뒀으면
벌써 죽었을거에요..5. zzz
'11.8.10 3:58 PM (121.160.xxx.135)성격이 시니컬한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어떤 하드코어 영화보다도 세상에서 제일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트라우마가 생겨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요,,,,, 3자인 제가 진심으로 이 인간을 직접 단죄하고 싶을 정도예요.
6. 저도
'11.8.10 4:33 PM (61.111.xxx.254)zzz님처럼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7. m
'11.8.10 4:33 PM (125.187.xxx.175)두 딸 키우는 저에게 지금껏 가장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에요.
코앞에 있는 피아노 학원 보낼때도 저런 인간 어디 숨어있다가 튀어나올까봐 가슴이 떨립니다.
같이 공기 나눠 마시는 것 조차 수치스런 짐승입니다.8. m
'11.8.10 4:34 PM (125.187.xxx.175)저는 개미 한 마리 못죽이는 성격이지만 저놈 공개처형이라도 한다면 맷돌 지고 가서 쳐죽이고 싶은 놈이에요.
9. 제이엘
'11.8.10 4:43 PM (203.247.xxx.6)사건을 상상만 해도... 정말 찢어죽이고 싶은 놈입니다.
10. 그 어떤
'11.8.10 9:22 PM (125.134.xxx.103)사건보다 끔찍한 사건이었어요.
그 놈도 지가 했던것처럼 똑같이 당하게 하고 그 다음 사형시키면 좋겠던데
이럴때는 이슬람법이 부럽네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짐승.11. 민들레
'11.8.11 2:36 AM (122.37.xxx.28)저도 그 어떤 아동성폭행 사건보다 강하게 뇌리에 남은 정말 잔인한 사건이에요.
살인 이상으로....
그러나 몇십년을 살다 나온들 문제는 근절되기는 커녕
오히려 심해지는 동종 범죄의 극성화입니다....
자식을 낳아 세상에 내놓기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