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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국해라 하지
동해라는 게 누구쪽 동해인지도 불분명하고 동쪽에 바다가 있는 나라들도 많은데
그저 막연히 동해라고 한는 건 우리끼리는 동해하면 알아들을지 몰라도 전세계가
지칭하기에는 사실상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이참에 한국해라고 공표하고 맞장뜨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쓸데없이 저렇게 바다명으로 내것가지고 시달리는 게 너무 짜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름 자체가 너무 두루뭉수리 하다는 생각도 드니 저렇게 다른 나라들이 딱 들어도
아 한국해라고 되어 있는데 왜 일본이 자기 나라 이름 붙이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 수 있기도 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의미에서도 이참에 우리부터 동해를 한국해라고 바꾸어 불러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성향은 좀 치밀하고 꼼꼼하지 못한 성향이 있죠. 그냥 내가 알고 네가 알면 된거지
뭐 대충 이러는 식으로 대충하는 마인드요. 이런게 이런 지명에도 나타나 있는 것 같고 대체로 일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지 않는 국민성향이 이런 일도 생기도록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일
실망스러운 건 행정가에서부터 정치가들이지만요. 그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니 문제가 생긴 일처리를 할 때
좀 치밀하지 못한 성향이 있는 것 같고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좀 그렇잖아요. 누가 뭘 좀 치밀하게 하려고 하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따지고 드냐며 -.- 저 사람 피곤 하다느니 싫어하기도 하죠.
1. ㅇㅂㄲㅈ
'11.8.10 9:57 AM (124.53.xxx.137)그게.. 우리나라의 동쪽에 있어서 동해가 아니라
아시아 대륙의 동쪽이라 동해랍니다~
어느 바다에도 영토를 주장하는 이름이 없는데
일본만 저러고 있으니 미칠 노릇이지요..2. 전
'11.8.10 10:04 AM (121.162.xxx.97)원글에 동의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3. 음..
'11.8.10 10:10 AM (121.88.xxx.134)동해가 맞지요.. 삼국시대, 조선시대에도 있던 바다인데, 당시 우리나라 국명이 대한민국은 아니었으니까요...
4. ...
'11.8.10 10:17 AM (119.64.xxx.151)저는 반대예요.
지금 일본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20세기 초반부터(제국주의 시대) 일본해로 불렀다는 걸 이유로 들고 있는데
거기에다 "한국해"라는 지명을 들이대는 것은 지금까지의 우리의 명칭인 동해를 부정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몇 천년동안 써온 지명을 놓고 우리나라 사람의 민족성까지 언급하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만약에 일본이 남해를 가지고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해올때를 대비해서 그럼 뭐라고 바꿔야 치밀한 민족이 되는 건가요?5. 동해
'11.8.10 10:21 AM (211.61.xxx.218)...불쾌할 것까지 뭐 있나요?
니들이 일본해라면 우리는 한국해다는 거고 한국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대충이라는 말처럼
치밀하면 쪼잔하고 따진다고 생각하는 성향 있어요.
뭘 하든 자세히 물어보거나 세밀하게 규정 안 하잖아요.
그게 빌미가 돼서 그게 힘센 놈은 안 해도 되는 걸 힘 없는 놈은 해야되는 식의
적용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일도 있고 어쨋든 이만 씁니다. 할 일이 있어서.6. ...
'11.8.10 10:30 AM (119.64.xxx.151)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향과는 다르게 <치밀>한 원글님이
어쩜 저렇게 생각은 단순할 수 있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너희들이 일본해하면 우리는 한국해...
이건 뭐 농담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
전 이런 글 자체가 일본이 원하는 노림수라고 생각되어요.
한국인들 사이에서 그래 동해라는 명칭은 좀 문제가 있어 이렇게 만드는 거...
이런 글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 것만 봐도 일본의 <치밀>한 민족성의 성과를 보는 거 같네요.7. ㅎ
'11.8.10 10:35 AM (71.231.xxx.6)참 웃기네요..
태평양도 미국해라고 하자하지 그래요?
오래된 이름을 뭣하러 바꿉니까
참으로 물타기같은 글이네요
119님 정확히 보셨네요...
아주 치밀한 민족성...차근차근 잘 진행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