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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있나요??;;;

콩국수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1-08-10 09:35:05
한번도 안먹은건 아니고

어릴때 먹은게 끝이라 맛이 기억이 안나요.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사실 좀 닝닝하지, 냉면 이런거에 비하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아닌것 같아, 차라리 냉면을 한그릇 먹지"

이런 의견이 많아서요. 우연일지도 모르지만요
IP : 112.185.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0 9:36 AM (114.201.xxx.80)

    콩국수가 좀 호불호가 갈리죠.
    저는 콩국수 거의 안 먹는데 친정이나 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 2. 고소해요..
    '11.8.10 9:36 AM (221.133.xxx.220)

    닝닝하다싶으면 소금을 좀 많이 넣어보세요;;ㅎ
    맛있어요

  • 3. ...
    '11.8.10 9:37 AM (220.80.xxx.28)

    집에서 만든 국산콩100% 찐한 콩국수를 안드셔보셔서 그래요..^^
    저 콩국수 좋아하는데.. 밖에선 안사먹어요.
    확실히 중국산콩하고 국산콩하고 맛이 다르더라구요.

  • 4. ..
    '11.8.10 9:38 AM (115.41.xxx.222)

    냉면의 자극적인 맛과 콩의 구수한 맛을 비교하긴 좀 그런데.. 고추장과 된장이 다르듯이..
    콩의 구수한 맛을 아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듯 해요.
    나이 들수록 건강한 구수한 맛이 좋아서 혼자 저녁에 서리태 한공기 불려놨다가
    다음날 5분 삶아서 드르륵 갈아 소금간 하고 국수넣고 깨 뿌려 맛나게 먹어요..

  • 5.
    '11.8.10 9:49 AM (203.218.xxx.121)

    어릴 땐 안좋아해도 나이들면서 좋아지는 맛?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콩국수 안먹었었는데 얼마전에 엄마 콩국수 한젓가락 뺏어먹고 깜놀했어요 ㅋㅋ
    전 요즘 자극적인 거 피하고 있어서 닝닝한? 단순한 맛에 더 끌린 거 같아요.
    외식해보면 다 자극적이라서요.

    잘하는 집 가서 한 번 드셔보세요.

  • 6.
    '11.8.10 9:55 AM (58.227.xxx.121)

    제가 마흔 넘어서도 초딩 입맛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나이들면서 어려서 안먹던 음식 좋아하게 된게 몇가지는 있는데
    그중 하나가 콩국수예요.
    사실 어려서는 두유도 안먹었어요. 특유의 콩비린내가 싫어서
    근데 스무살 넘어서부터 두유도 먹게되고 콩국수도 먹게되고..
    콩국수는 꽤 좋아하게 됐어요. 여름되서 입맛 떨어지면 꼭 생각나더라고요.
    냉면하고 비교하기는 좀 그런게 전혀 다른 맛이잖아요.
    같은 과일이라도 어떤 사람은 수박이 더 좋고 어떤 사람은 사과가 더 좋은데
    내가 사과 좋아한다고 새콤 달콤한 사과에 비해 수박은 맛이 좀 심심하지~ 뭐 이렇게 말할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 7. 저는
    '11.8.10 10:00 AM (119.149.xxx.175)

    사실 저도 임신 전까지만 해도 냉면이 더 땡기지 콩국수 생각 별로 안났어요...
    근데 입덧하면서 물냉면 한 그릇이면 시원하겠다 싶어 먹고나서 정말 소화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고기 육수가 몸에 글케 부담스러운지 그전엔 몰랐는데
    몸이 예민해지니까 육수도 그렇고 첨가되었음 화학조미료들도 그렇고
    지금은 입덧 거의 지나갔어도 냉면 생각 안드네요....
    콩국 맛있는 거 사다가 집에서 면 삶아 먹는 게 훨씬 고소하고 속도 편해요.
    귀찮음 두부에 물, 우유섞고 갈아서 국물 만들구요.

  • 8. .
    '11.8.10 10:45 AM (210.218.xxx.131)

    냉면을 안좋아해요..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영양가 별루 없다는 생각이 베이스인듯..여름철 항상 뉴스에 나오는 것도 냉면육수 대장균 뭐 이런 것도 한몫하는거 같고.. 콩국수 좋아해요. 사먹는거 못믿겟고 국산콩 사다 해먹으니 초간단에 고소하고 영양가 있는거 같고..

  • 9. 맛나요
    '11.8.10 4:22 PM (121.136.xxx.196)

    깨볶은거 아몬드가루 조금씩 넣고 서리태로 이틀에 한번은 먹고있어요.
    고딩아들 둘 라면줄까 콩국수줄까하니 콩국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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