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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는 명진 스님이 계셔서 부러워요

카타리나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1-08-05 19:49:15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6
IP : 125.177.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타리나
    '11.8.5 7:50 PM (125.177.xxx.83)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6

  • 2. 정말
    '11.8.5 7:52 PM (125.188.xxx.39)

    그래요.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과 추기경님이 믿는 하느님은 다른 분인 듯...

  • 3. 그런데
    '11.8.5 7:53 PM (36.39.xxx.240)

    저쪽에서 간첩으로 몰려는 의도가있는것같아 걱정이예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6684

  • 4. 밝은태양
    '11.8.5 8:06 PM (124.46.xxx.62)

    군대도 안간 보온상수가 감히 빨갱이라고 했다죠..

    명진스님 형님은 전사자시고
    명진스님도 만기 제대하신분이신데...

  • 5. 응?
    '11.8.5 8:07 PM (112.155.xxx.8)

    개독에는 쥐새끼가 있잖아요~!
    개독의 희망 삽쥐!!!

  • 6. 음..
    '11.8.5 8:51 PM (123.184.xxx.169)

    김정일과 관련된 말을 동료에게 한번 했다는 이유로 온가족이 수용소로 끌려가고, 딸아이는 거꾸로 벌거벗겨져 아비와 어미와 남동생 앞에서 강간당하고 산체로 맞아 죽었다. 이게 북한이다.

    명진이란 자는 민족21 이란 잡지의 대표를 맞고 있다. 색깔론이라고 이런 세상에 무슨 빨갱이가 있냐고 한다. 맞다. 우리나라에는 좌파도 빨갱이도 없다. 초등학생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아는 북한의 개정일에게 아부하는 것이 무슨 선각자나 되는 줄 착각하는 정신병자들이 민노당이라는 당까지 차려놓고 현직국회의원까지 헤먹으면서 뭔 깽판칠일만 있으면 희망버스니 뭐니 거창하게 이름붙여서 설치고 있을 뿐이다.

    현재 사건과 관련이 있고, 노무현때 한겨레, 오마이, 등등과 같이 세금으로 수백억의 지원금을 받어 먹으면서 정권과 정부에 딸랑딸랑 아부하던 명진이란 중이 편집인으로 있는 현재 그 잡지의 기사 내용중 극히 일부의 예만 퍼와봤다.
    //
    김성한 건설산업연맹 통일위원장이 지난 6월호에 기고한 「北의 노동절은 축제. 투쟁하며 보내야 하는 南과는 정반대」라는 글에서는 북한을 이렇게 미화하고 있다.

    <자신들(북한노동자들)이 그곳의 노동자라는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음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평양산원」을 다녀온 여성 참가자들은 여성복지에 대한 부분은 北이 오히려 더 잘되어 있다면서 부러워하더군요>

    그는 이 글에서 북한의 「노동절」을 참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노동절 당일 평양 시내는 상당히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립으로 인해 남측 노동자들은 5·1절에는 집회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 북측은 오히려 편안히 쉬는 것 같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5월호에 실린 김태하 금성학원 부(副)원장 인터뷰 기사에서는 북한의 교육체제를 찬양하고 있다.

    <금성학원을 떠나면서 北의 수재교육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北은 이미 1980년대부터 조기 수재교육을 중시하면서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수학·외국어·컴퓨터·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조기교육을 정책적으로 장려해 왔다. 그러나 北이 재능교육에만 매몰돼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교육에 주력하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재능을 소유하도록 균형적인 교육을 해야 하며, 어린이의 성장 과정과 밀접하게 결부해 점차적으로 완성토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北의 수재양성정책이다>

    노골적으로 인민군 찬양

    「민족21」의 북한체제에 대한 찬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잡지는 북한의 조선인민군과 김일성(金日成)·김정일(金正日) 체제 찬양극인 「아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인민군은 오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의 군대… 일반적 군인이 소비와 파괴로 특징 지워지는 것과 달리 창조와 건설의 군대… 북한은 先軍사상과 先軍정치에 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主體(주체)혁명」을 완성해 가는 先軍시대를 이뤄갈 것이다> (2005년 12월호, 일본 조선大 한동성 교수 인터뷰 中)

  • 7.
    '11.8.5 9:22 PM (125.188.xxx.39)

    조선찌라시 알바구나. 일당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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