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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걱정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1-08-03 20:41:58
IP : 121.134.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8.3 8:48 PM (211.237.xxx.51)읽어보지도 않고 패스할 정도는 아니고요.
제가 보기에도 유학동양학부 하고 한문번역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여요.
한문번역가가 되고 싶으면 한문쪽을지원하지 왜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2. ..
'11.8.3 8:48 PM (119.67.xxx.4)상담 받아보니까 자소서라는게 학교 입맛에 아주 딱 맞춰야 하는 거더라구요. ㅡ,.ㅡ;;;
솔직이나 진솔은 개나 줘버리고 그냥 선발되기 위해 거짓말이라도 해야 하는...
완전 짜증나는 전형입니다.3. .
'11.8.3 9:08 PM (183.98.xxx.192)유학동양학부와 한문 번역가와 왜 거리가 있나요? 제가 거기 학생과 얼마전까지 한문 번역했는데요. 거기서 한문 무쟈게 봅니다.
그런데, 유학자는 또 뭔가요... 제가 입학사정관이라면 한문번역가에게 점수를 주겠어요.4. ...
'11.8.3 9:16 PM (14.52.xxx.174)그 과에서 배우는 것이 뭔가요?
제가 보기엔 한문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동양철학 공부하는 과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유학자라 써야죠5. 덧붙여
'11.8.3 9:17 PM (14.52.xxx.174)그래도 명색이 사정관 전형인데, 뭘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지원한다면 좋은 점수 받을 수 없죠
6. 유학자
'11.8.4 12:07 AM (112.169.xxx.27)라는건 좀 현실적으로 그렇고..동양철학에 관심있어서 유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라고 하는게 낫구요
정말 한문번역을 하고 싶다면 한문학과 가는게 맞요,
성대 가시나봐요,
어찌보면 사정관이 잘 안 읽는다는 말도 맞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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