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시간까지 나는 꼼수다를 듣고 있어요..
작성일 : 2011-08-03 04:02:15
1088839
한번 들어볼까?
호기심에 한편 들어보기로 했다가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듣고 있었네요..ㅠ
아....들으면 들을 수록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이럴수가...........................................................
전부 사실일리는 없길 바라지만 왠지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공감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치부에만 눈먼 권력이 너무나도 역겹습니다..
쓰레기들...........
먼저 가신 그분들이 너무나 그리운 밤입니다....ㅠㅠ
IP : 121.144.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8.3 5:48 AM
(124.199.xxx.171)
"가카는 절대 그럴분이 아닙니다~~"ㅋㅋ
2. ㅎㅎ
'11.8.3 5:56 AM
(124.199.xxx.171)
"가카는 그냥 꼼꼼하실 뿐입니다~!....ㅋㅋ
3. 윤괭
'11.8.3 6:43 AM
(118.103.xxx.67)
다 좋은데 웃음소리가 너무 커요 ㅜㅜ
볼륨을 줄이면 말하는게 안들리고 볼륨을 높이면
갑자기 터지는 웃음소리에 깜짝깜짝놀라요.
4. 꼼수다..듣고난훈
'11.8.3 8:01 AM
(211.207.xxx.110)
다른 시사프로는 귀에 안들어와요..
저는 제 엠피에 다운받아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완전히 외울려고요...ㅎㅎㅎ
5. ...
'11.8.3 9:10 AM
(203.247.xxx.210)
웃음소리...동감ㅋ
돈애 가족애 넘치는 섬세한 분
6. 몇회인지
'11.8.3 11:21 AM
(123.214.xxx.114)
그 얼굴 크다는 목사는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파리에서 나비부인과 어쩌구한다는..
7. 윗님
'11.8.3 4:55 PM
(68.36.xxx.72)
용기가 넘치는 분이세요..ㅎ
8. 이런
'11.8.3 7:02 PM
(94.174.xxx.70)
프로는 널리널리 알려져야 하는데요....
무릎팍정도 청취율만 나와도 대한민국이 많이 바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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