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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더하기의 최고 진상...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1-08-01 19:49:26
좀 전에 가게근처의 홈 더하기 매장에 갔다...
너무 어이없어서
수박매장옆에 쭈그리고 앉아
여자아이 기저귀를 갈아주던 엄마...
그 옆에 서있던 일행은 여자아이 벗긴 치마 들고 서있고,,
바로 옆이 화장실이도만
정말 뜨악했답니다,,,
제발
개념 좀 가지고 삽시다요~~~^^
IP : 222.105.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들이
    '11.8.1 7:51 PM (119.192.xxx.98)

    눈총 안주나요????--;

  • 2. 지쟈스
    '11.8.1 7:52 PM (220.116.xxx.10)

    지하철안에서 여자아이 소변 뉘우던 그 여자 이후로 쵝오인듯... 헐

  • 3. .
    '11.8.1 7:55 PM (211.246.xxx.228)

    그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해야지 여기와서 개념 갖자고 하면 쓰나요. 여긴 그런 짓 하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여기가 진상 목격담 성토 전문사이트도 아니고
    진상 봤다는 글은 참 잘 올라오는데
    글을 읽어봐도 그저 뒷담화일뿐 직접 말했다는 글은 몇개 없어요

  • 4.
    '11.8.1 8:12 PM (222.105.xxx.77)

    그자리에서도 말은 했죠...
    뭐 별 챙피 해 하지도 않더라구요,,, 쯧
    진상목격담 성토 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런 진상짓 하지 말자라는건데...
    윗님
    뭐 집안에 우환이 있으신가봐요???
    까칠하시네~~~

  • 5. 제발
    '11.8.1 8:38 PM (122.37.xxx.98)

    저도 며칠전에 동네 롯*리아에서 의자에 아이 세워놓고
    쥬스병에 소변보게하는 엄마봤네요. 바로 코앞에 화장실 있거든요.
    "어, 넘친다.넘친다..."그러면서요. 정말 기막혀서.
    사람들도 많았고 바로 옆테이블에서 햄버거 먹고 있는데, 쳐다봐도
    전혀 게의치않는 눈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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