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이 얇아서 외부에 노출(?)이 심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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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그러신데..
목욕이 아닌 간단한 샤워에도 눈이 뻘개지시고.. 눈에 항상 물이 들어가나봐요.
눈화장은 전혀못하시고 기초화장품만 바르십니다.
몸이 안좋으면 눈밑이 퉁퉁 붓구요.
피곤하면 눈이 탁해진달까
희자위에 실핏줄도 보이구요. 목욕이나 피곤하시면 이게 두드러지는 느낌.
몸의 모든 증상이 눈으로 나타나서 척 보면 알아요..
이런 증상 안과 가봐야하나요? 그냥 늘 있었던 일이라 엄마는 무디신 듯한데..눈에 지방넣고 쳐짐방지하는 성형수술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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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얇아서라기보단 안구가 돌출되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피부의 문제는 아니죠.
골상과 안구구조 문제이니 조심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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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는 돌출은 아닌데;;설명이 안되는 군요..보고있으면 안타까워서 해결책이 있을까 82에 글올려 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