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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새마을금고 글 보고 농협에서 있었던일

**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1-07-28 14:57:31
작년인가 농협에 돈을 입금하면서 있던 일인데요
현금과 10만원권 수표 6장 해서 200만원 입금했는데 입금할때 제가 금액을 적게 말했어요.
200인데 180 이라고...
평소 그런실수 안하는데 그날은 정신을 딴데 놓고 왔는지 180 이라고 말하니까 직원이 네(?)
하면서 쳐다보는 거에요.  전 금액이 틀리나? 해서 수표 4장하고 현금 140 해서 180 아닌가요?
했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이틀후에 그냥 갑자기 돈생각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날 수표가 6장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한테 받은 수표라 전화로 물어봤더니 6장 준거 맞다고 해서 다시 농협에 갔어요.
어느 직원인지 찾고 있는데 저를 보자마자 어떤 여직원이 아는체를 하면서 수표 2장을 돌려주데요.
왜 그날 말 안했냐고 했더니 그날 자기가 회식을 해서 전화하는걸 잊어먹었다고 하네요.
그다음날도 바빠서 생각 못했다고...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거 직원이 딴마음 먹은거 아닌가요?
금액이 틀리면 그때 말하면 되고  제가 입금한 계좌가 있으니까 그리고 넣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면 되지 이도 저도 아니고 이틀이나 지나서 가니까 절 알아보고 돈 부터 돌려주는게.
회식하느라 연락하는거 잊었다는 것도 핑계라고 대다니...


IP : 210.105.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8 3:00 PM (110.13.xxx.156)

    금액 틀려도 시말서 쓰던데요. 제친구가 새마을 금고 다니는데 정산할때 거스름돈 10원만
    남아도 시말서 쓰던데 잊었다는게 말이되나요 직원들이 다 알고 있을텐데

  • 2. 창구에서 일해본 이
    '11.7.28 3:12 PM (211.245.xxx.100)

    그 직원 나쁜 사람임. 안 찾아오면 꿀꺽할 생각이였다고밖에 볼 수 없음.
    전 절대 은행창구 안 믿어요. 그 자리에서 돈 확인 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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