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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에 나온 새엄마 은서씨;;
여전히 공주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11-07-28 14:43:05
엇그제 생방송 좋은아침에 나온
새엄마 은서씨편 보셨나요?(예전에 인간극장에 한번 나왔었죠)
그 23살에 아이 넷의 남자와 결혼해서 새엄마가 된 은서씨..
좋은아침에 나온것 보니 25살이 되었고
그사이 아이도 하나 낳아서 아이가 9개월이네요.
그동안 좀 바뀌었을래나 하고 봤더니
여전히 공주대접받고 사네요.
엄마가 토스트 하나 만들었을뿐인데 아빠는 애들에게
엄마에게 감사하라고 강요?하고...
방송 궁금하신분은 여기서 한번 보세요.
방송에서 은서씨가 그러데요,
나이도 어린게 남의 집에 들어와서 공주대접 받고 살라 그런다고 비난많이 받았는데 그런게 힘들었다고..
아..힘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여전히 공주대접 받고 사는것 같아요.
새엄마 은서씨편 보셨나요?(예전에 인간극장에 한번 나왔었죠)
그 23살에 아이 넷의 남자와 결혼해서 새엄마가 된 은서씨..
좋은아침에 나온것 보니 25살이 되었고
그사이 아이도 하나 낳아서 아이가 9개월이네요.
그동안 좀 바뀌었을래나 하고 봤더니
여전히 공주대접받고 사네요.
엄마가 토스트 하나 만들었을뿐인데 아빠는 애들에게
엄마에게 감사하라고 강요?하고...
방송 궁금하신분은 여기서 한번 보세요.
방송에서 은서씨가 그러데요,
나이도 어린게 남의 집에 들어와서 공주대접 받고 살라 그런다고 비난많이 받았는데 그런게 힘들었다고..
아..힘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여전히 공주대접 받고 사는것 같아요.
IP : 59.86.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전히 공주
'11.7.28 2:43 PM (59.86.xxx.171)2. ㄹㄹㄹ
'11.7.28 2:45 PM (121.130.xxx.249)으아 요 며칠전 문득 생각나서 궁금했는데 잘살고 있을지 ㅎㅎ
3. ^.-
'11.7.28 3:03 PM (117.55.xxx.13)그냥 큰애가 가여워서
이젠 어떻게 사나 궁금하지도 않고
보기도 싫어요
큰애가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이 워낙에 많아서 ,,,
이 여자도 호사 누리는 거 아주 좋아 하는 듯 ,,,
애들은 꼭두각시같고 ,,4. z
'11.7.28 3:08 PM (112.168.xxx.121)내용은 대충 뭔 내용인지 아는데..어쩌겠어요 공주 대접 안해주면 어떤 저 연령대 여자가 살려고 할까요 남편이 아주 살살 거리고 난리 났네요 근데 저집 친엄마는 이혼하고 나간건가요
토스트 하나 해줬다고 아주 난리났네 ㅋㅋㅋㅋ5. 페파
'11.7.28 3:59 PM (125.177.xxx.23)이집 잊을만 하면 테레비에 나오고 그런가봐요?
부부야 방송 나오는거 즐겨서(?) 그런다지만 정말 애들생각한다면 방송출연 자제함이 좋을텐데..6. ...
'11.7.28 4:00 PM (211.109.xxx.184)솔직히, 애들 낳은 엄마도 아니고, 잘못하고있는건 남자죠, 어려서 철도 없고 새엄마잖아요? 중간에 남자가 잘해야하는데, 남자가 공주 대접해주는거잖아요...
7. 인연
'11.7.28 4:02 PM (61.79.xxx.52)잘 봤어요.
웬 남 말들이세요!
여기 게으른 엄마들 보다 훨 낫네요.
어쨌든 다섯 아이 길러야 하고 책임 있고 그 아빠가 반 이상 다 하겠지만..
아빠의 든든함과 의지가 된다면 아이에게도 좋죠.
집도 여전히 깔끔하고 애들도 많이 컸고 차림도 깨끗한게 행복해보이네요.
뭐라해도 저런 애들 버리고 나간 친모라는 여자가 가장 나쁘니 잘 사는 가족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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