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똥깡아지 깐난쟁이 울집 아가가~~

똥깡생이 조회수 : 538
작성일 : 2011-07-28 13:28:40
시츄를 키워요

아주 이쁘고 쪼매난 깐난쟁이지요

요즘 비가오다보니

강생이가 너무 무섭다 못해

불면증에 글렸어요

몇일새 올라온 글들처럼 우리 강생이도

침대 밑에 숨어서 벌벌떨구요~(이건 초반)

요즘엔 아예 밤에 안자요

아무래도 몇달전 새벽에 폭탄투하된듯 찢어지는 듯한 벼락소릴듣고

번개+천둥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나봐요

2일전 번개치길래 걱정되서 밤에 처다보니

뚤어지게 벌벌떨며 창가만 뚜러지게 처다봐요 (그창에 빛이 번~~쩍!!)하는걸 전에

본적 있어서 그쪽만 보나봐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너무 안자고 벌벌떨어서 같이 밤샜어요 ㅠ.ㅠ



비만오면 불면증이 되고,

새벽에 해가 어슴푸레 뜨면 그제서야 버티다가 픽~하고 쓰러져 잡니다.

못자는 깐난쟁이 본견 (?)도 힘들고

저도 밤새서 요즘 팬더가 됬습니다.



불면증까지 걸릴정도의 공포감을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비오고 천둥번개 치면 저는 오늘도 다잤다 ~ 라고 포기해버립니다.

근데 몸이 상하네요 ^^

IP : 211.192.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8 1:32 PM (27.1.xxx.2)

    9살 먹은 울집 시츄 개님도 그래요. 걍 꼭 껴안고 자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2. 일부러 그러시나요
    '11.7.28 2:41 PM (175.215.xxx.73)

    깐난쟁이 -->갓난쟁이
    불면증에 글렸어요--->걸렸어요
    똥깡아지-->똥강아지
    뚜러지게, 뚤어지게-->뚫어지게

    본견은 뭔지...

  • 3. ㅋㅋㅋ
    '11.7.28 2:45 PM (211.189.xxx.101)

    시츄들이 그런 증상 많이 보여요~ 겁쟁이죠 ㅡ,.ㅡ 저희 12년된 시츄도 비와 천둥번개만 오면 진짜 바르르르 떨어요. 떨기만 하면 다행이죠. 밖에 나가서 살겠다고 온 방에 문을 긁고 다니구요 ㅠㅠ
    귀엽다가도 걔땜에 잠을 못자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결국 안고있는 수밖에 없네요. 참 웃기죠 ㅋㅋ
    12살되니 좀 귀가 어두운지 요즘은 좀 나아졌어여 ㅠㅠ 그것도 참 씁쓸하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742 초등2학년인데 공포영화보고싶다고합니다. 5 초등맘 2011/07/16 313
670741 내 컴퓨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아는 방법있나요? 4 컴지식 2011/07/16 583
670740 선보고 왔는데요..여자가 먼저 연락해 봤자 잘될 확률 없죠 15 흥.. 2011/07/16 2,593
670739 정주 ㄴ하가 정말 포주였나요? 30 정말요 2011/07/16 14,468
670738 원어민 회화 2 토요일 오후.. 2011/07/16 563
670737 워터파크 3살아기데리고 가면 돈아깝겠죠? 3 2011/07/16 771
670736 국산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모기밴드 2011/07/16 94
670735 방수 디카 사고 싶어요 1 ,,, 2011/07/16 167
670734 민증 검사 받은 게 자랑 ㅎㅎㅎ 19 ㅋㅋㅋ 2011/07/16 1,068
670733 혹시 TED보시는 분 있나요? 4 프로 2011/07/16 458
670732 신기생뎐 빙의논란 원작소설에 있는 내용이래요. 17 수키 2011/07/16 3,115
670731 트위터,패이스북 기능 알고프네요... 2 ... 2011/07/16 333
670730 난방하고 빨래말렸더니 18 습식사우나 2011/07/16 10,379
670729 뭐 드시나요??? 2 2011/07/16 230
670728 복도식 아파트에서 담배피고 **뀌고 가는 이웃집 남자,.. 2 예전 일이 .. 2011/07/16 736
670727 최고의 고대기를 좀 추천해주세요. 3 컬리 2011/07/16 689
670726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 효과가 좋을까요? 6 장마철 2011/07/16 2,018
670725 저 26살인데 결혼 안하고 살고싶은데..한국떠야할까요? 25 노처녀 2011/07/16 2,458
670724 연애 상담입니다-0- 9 2011/07/16 1,069
670723 다시마쌈에 어울리는 쌈장을 못찾겠어요 5 쌈장 2011/07/16 888
670722 상봉코스트코 오늘 사람 많나요? 2 ... 2011/07/16 419
670721 일산코스코 지금 사람 많을까요?? 4 .. 2011/07/16 520
670720 이건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3 우아앙 2011/07/16 507
670719 방금 미워도 다시 한번을 봤는데요 1 ... 2011/07/16 641
670718 쉰훌쩍님~ 브이볼 아직도 쓰세요? 어떠세요? ? 2011/07/16 229
670717 르크루제 후라이팬 괜찮나요? 6 쓰시는분.... 2011/07/16 1,078
670716 사주볼때 갓난아기것도 볼수있나요?? 4 걱정반 2011/07/16 1,175
670715 카처 스팀 청소기 아세요? 6 스팀의 여왕.. 2011/07/16 823
670714 제가 욕심이 지나친가요? 7 정말밉다남편.. 2011/07/16 1,083
670713 노처녀 많은거 다 사회가 발달해서 그런거예요~ 23 노처녀화이팅.. 2011/07/16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