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할려는 후배 집에 가압류...글에 댓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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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딴에는 효도 할려고 했다가 아파트에 가압류 들어왔다고
글 올린이 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7&sn=off...

댓글 중에 제가 후배 아니냐고 물어 보셨던 분이 계셔서..
저 아니고요

제가 누구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이지만 현명한 대답을 못해줘서
그리고 전 댓글처럼 팔은 아느로 굽어서 후배 입장이 더 감정 이입이 될지
몰라 제 3자의 의견을 듣고자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가압류라는게 가등기권자로??? 맞는 용어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게 있어서 가능하다라고 하네요....ㅜㅜ

정말 내가 힘들어서 벌어야지 그 외에는 모래처럼 내 손을 빠져나가나봐요...
시프트 이번에 공부하게 됐네요...후배 때문에...
와...정말 힘든건데...
사실 큰시누 후배 다른 행사 때 뵙는데..뭔가 분위기가 고상하다라고 할까?
사업 하시는 분으로 안 보였는데...행동 하시고 말씀 하시는게 아....저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닮고 싶은 분위기라고나 할까? 그러면서 유머가 있으시고
오빠 있음 얼릉 보내고 싶은???

미혼이셔서..후배 걱정 많이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왜 그런 고정관념 있잖아요..
나이 많은 시누의 꼬장??? 표현이 좀 그랬죠???

하여튼 지금 후배네부부는 대출 알아보고 정신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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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7&sn=off...

[그 글들]

다 봤는데요.
시프트도 전세금 안정이 목적이다 보니 2천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텐데요......

[d]

제목을 좀 바꿔 쓰시면 반응이 더 많을거에요.
시누/미혼시누 이런 단어넣어서요. 게시판 보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