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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개월 아이랑 마트가기 너무 힘들어요,

.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1-07-25 22:24:03
마트가면 뭐든지 집어서 사달라고 졸라요,

먹는거 음료수, 소세지,과자,간식,빵 ,, 등등 헤아릴수가 없어요,
이거저거 다 집어서 사달라고 그러고

빼트린게 있어서 슈퍼 잠깐들러도 또 그래서 내내 울면서 집에왔어요,

주스 사달라, 바나나 우유사달라, 다 사줄수가 없어서 몇가지만 사들고 왔는데도
그래요, 정말 앞날이 캄캄해요,

놀이방 다니거나 할때도 문제일어나면 어쩌나 걱정되구요,

뭔가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싶고, 원래 이나이또래는 그런건지,

편안하게 같이 장볼수 있을지요,  마트의 다른아이들은 안그런거 같은데

우리아이만 그런거 같아서 눈이 캄캄한게,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멍해지네요  
IP : 120.142.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7.25 10:38 PM (112.151.xxx.112)

    아이가 셋이구요
    마트에서 장난감, 과자 같은 인스턴트 절대 사주지 않습니다
    그레서 아이들도 포기하고 보채지 않네요
    하나를 약속하기 보다는 완전히 포기하게 하는게 휠~씬 쉬어요
    몇번 반복하심 아이도 적응해요
    아이들이 원한는게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니고 강하게 나감심을 권합니다

  • 2. .
    '11.7.25 10:39 PM (120.142.xxx.148)

    지극히 정상이라는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데리고 나갔다가 정말 아이를 미워할뻔했어요,
    알려주신팁, 정말 좋네요, 꼭 그렇게 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뻑^^

  • 3. -
    '11.7.26 2:43 AM (58.143.xxx.232)

    카트나 유모차에 태우고 저는 딱 하나만 사줘요 그리고 시식시키면서 정신빼고 ㅋ

    물론 이거저거 사달라고 하긴하는데 나중에 사줄께 오늘은 이것만 사자 뭐 이러면 대충 수긍하는 편이예요

    울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들은척도 안하기땜시 한 1분울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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