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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땀샘 피폭주의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어라 "라는 전문가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1-07-25 14:35:48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거 같네요. 이 찌는 폭염에 긴팔과 마스크라니..
미친 소리는 들은지언정, 쉬운 일은 아니지만, 훗날 차이는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hl=ko&rurl=translate.googl...
땀을 흘리면 피부에 붙은 방사성 물질을 털어 어렵습니다. 또한 체온이 올라가면 땀샘이 퍼지기 때문에, 먼지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 땀샘에서 흡수되어 버린다. 인간의 피부에는 약 200 만 ~ 500 만개의 땀샘이 있습니다. 피부에서 방사성 물질이 들어 해석하여 입, 코에 계속 "세 번째 내부 피폭"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P : 119.66.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1.7.25 2:37 PM (122.32.xxx.10)반팔, 반바지를 입고 나서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긴팔과 마스크라니 정말 죽겠어요.
저는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안할텐데 저만 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구요.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2. 글타고
'11.7.25 2:37 PM (27.115.xxx.20)어찌 긴팔입나요.. 그것도 매 여름마다 평생...
걍 그냥 가는거예요...
어쩔수 없게 되었다고 봅니다.........3. .
'11.7.25 2:45 PM (119.66.xxx.12)매년 여름마다는 아닐 겁니다. 아마도.. 원전사고난지 4개월 좀 넘은 시점에서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너무 방심하고 있지는 말아야 할 거 같아요.
짧은 윗옷에 걸치는 가디건(얇은 것) 찾아보니 싼 가격에 많더군요. 자외선도 안 좋으니 밖에 외출시에 잠깐 입고 실내에서 벗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래는 여기 위험합니다. 놀이터에서 모래만지는 일은 절대 금물입니다.
해수욕장의 모래도 마찬가지입니다.4. 뭐
'11.7.25 11:23 PM (116.36.xxx.193)방사능 피폭 주의하다가 더워서 먼저 병나겠습니다. ㅜ.ㅜ 울 애기들은 벗겨놔도 땀띠에 발진에 ...정말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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