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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를 향한 소심한 반항

막내올케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1-07-25 14:03:08
시댁에서 시누의 포스가 강해요
나이도 제일 많으시구 ... 저보다 10년이나 넘게 ...

시누가 부모님께 제일 많이 챙겨드리고 애쓰세요

시부모님 못지않게 시누 형님께도 절대 반항 못해요
밉보이면 .... 결과가 넘 무서워요

그렇게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 저도 이제 간이
커졌는지 ... 슬슬 짜증나요

막대하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ㅠ.ㅠ
그래도 손위형님이고 ... 시부모님 가까이서 애쓰시니까
불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어요
평소 오더 문자 잘 보내십니다 ^^*

더구나 그 때 모임중여서 저도 주거니 받거니 답장이
오갔는데 ... 뭐랄까 ... 아무리 문자라 간결하지만 ...
문자내용이 기분이 너무 나쁜 거예요.

그럴 수 있지 ... 오해일거야 ... 덮고 있을래도
평소 감정 기복 엄청 심하고  ... 화나면 거침이 없는
성격이신지라 ... 또 우리가 잘못했나 ....싶다가도

울 시부모님, 시누, 신랑 ... 전화매너 없고,
무척 기품있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바닥까지 확 드러나는 기복이 심한 스타일이라거
내가 아니 참자 이해하자 맘 먹었는데 ...
그래도 좀 화기 나네요

손윗시누한테 뭐라 할 수는 없고 ...
문자는 스팸처리 해두려구요 ... 문자 스트레스는
안받게요

요정도 소심한 반항은 괜찮겠지요??
IP : 211.246.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5 2:22 PM (59.86.xxx.171)

    무례한 문자오면 바로 전화하세요. 형님 호칭 생략하시고요, 문자 제대로 다시 보내라고 하세요. 예의 갖춰서...이렇게만 말씀하세요.어디다 대고 정말.

  • 2. 그냥
    '11.7.25 2:44 PM (115.136.xxx.27)

    제 경험상 그냥 무시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저렇게 성질있는 분들은 말 해봐야 정말 입만 아픕니다..
    그냥 앞에서 네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문자 보내면 그거 계속 답장해주고, 거기다 무례하네 안 하네 이런 말을 하면서 상대해주니까
    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냥 상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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