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전장관
경복궁담이 낮아 월담이 쉬워서
민비가 살해됐다고 했답니다
갖다 붙이기도 황당,호칭도 황당..
유구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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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장관했던 사람이 '민비'라고?
무식도 분수껏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1-07-22 19:41:02
IP : 203.170.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촌
'11.7.22 7:55 PM (211.246.xxx.165)일반인은 상상도 않는 개그 연구하나 봅니다.
2. .
'11.7.22 7:57 PM (183.23.xxx.96)이사람은 일제시대에 칼찬 일본순사한테 교육을 받았나 왜 그럴까요.
주위사람들이 다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그냥 자연스레 나오겠죠.3. ㄴㄴ
'11.7.22 10:02 PM (121.174.xxx.177)글쎄... 너무 황당하니까 댓글이 3천개도 넘게 달렸습디다.
맞아요, 박칼린도 민비, 민비 그러죠. 박칼린은 정체성이 없어요.4. ㄴㅇ
'11.7.22 10:19 PM (58.232.xxx.137)명성황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그의 활약이나 정책)
세력들은 민씨왕비=민비 라고 하더군요.(일본의 시각으로 낮춰부른다기 보다는
명성황후를 좋아하지 않는 개개인들의 시각으로서요)
다른거 다 떼고 (유인촌과 별개로)사람들이 하는 민비발언은 이해가는데요.
민비년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민비야 뭐...
가끔 대통령들 호칭에도
그냥 이름불렀다거나, ㅇㅇ씨 라고 칭했을때 욕하는 사람있던데...
공화국에서 말이지..5. 흠
'11.7.23 1:18 AM (218.236.xxx.12)이 정권엔 이 정도 수준이 딱 맞아요. 바랄 걸 바라세요~^^
6. ,
'11.7.23 1:19 AM (183.23.xxx.96)호칭도 문제지만 그뒤에 한 발언들을 보니,
한국궁궐은 낮아서 민비가 시해당하고... 일본성은 높아서 좋다 어쩌구 저쩌구 했다더군요.
일본 식민사관에 쩔은놈이라 밖에 할말이 없네요.
한국은 어쩌구 저쩌구 틀려먹었고, 일본은 만세다 뭐 이런논리에요.7. 역사스페셜
'11.7.23 5:04 PM (122.37.xxx.51)진행하면서 뭘 배웠나??????
출연료만 보고
생각없이 원고만 읽어댔구나
일재앞잡이 명박이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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