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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구씨 "앞으로 더 활발한 수익활동을 하겠습니다"라네요..
공구 하지 않으면 리뷰인데..뒷돈받고 리뷰라..음..;;;;;;;
인터뷰에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수익활동을 하겠다고 밝혔군요.
블로그에다 자긴 이번일로 미치고 돌아버리겠다고 글 올렸던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다들 악플러로 모는거 같네요.
사람들도 다 우습다 이거죠.
아솜씨도 쓴소리하는 사람들 악플러 취급하고 무시하던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정말..
1. 아오
'11.7.22 7:07 PM (121.134.xxx.79)이쯤되면 문공구는 그러려니 하고
시녀변 추종자들의 머릿속이 미스테리네요.2. ..
'11.7.22 7:09 PM (115.89.xxx.99)블로그로 모든 걸 얻었어요.
돈과 명예와 ...집과 학력과 ...모든 걸
그럼 그걸 포기하고 싶을까요?
똥물에 굴러도 블로그를 포기 못할 거에요.
깨끄미처럼 큰 건은 아니더라도
문공구가 한 공구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 모아서
카페가 형성되거나 해야 할 거 같아요.
문공구 정말 ...하는 짓이 갈수록 가관이네요.
곧 공구 다시 시작할 거 같고
처음에는 수익 없이 하는 척 하면서 간보다가
조금씩 큰 껀 터트릴 거에요.
여기 글 보고 방금 문공구 블로그 가봤는데..
거참..캠핑 찌개에 닦지도 않았는지 라벨도 안 떼고 캠핑 찌게 끓인 꼴이
어이 없더군요...
도저히 개념이 없는 여자에요.3. ..
'11.7.22 7:10 PM (115.89.xxx.99)시녀들은 대부분 이벤트 상품 받거나
협력사 직원들 같아요.
댓글을 찬찬히 읽어봤더니
뭐 다 유유상종들이더라구요.
하여간 문공구의 개념없음 때문에 블로그 안 간지 오래됐는데
오늘 가보고 .....혀를 차고 나왔네요.4. ..
'11.7.22 7:11 PM (119.192.xxx.98)ㄴ 캠핑찌게..그거 하루전인가 다른 파워블로거님이 올리신거 그대로 베끼신거 라네요. ㅡㅡ;;
문구마저도 비슷..;;;5. ..
'11.7.22 7:17 PM (119.192.xxx.98)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601450
http://moonsungsil.com/140134375947 거의 비슷하네요. 제목까지..6. 뭐
'11.7.22 7:18 PM (112.169.xxx.27)솔직하네요,,,
7. ..
'11.7.22 7:25 PM (115.89.xxx.99)참 솔직하긴 하죠.
기업에 웃돈 요구..수입 얼마라고 떠벌리는 인터뷰 하기
대놓고 광고하기..
참 솔직하긴 하더라구요..ㅎㅎ
문공구 블로그 괜히 갔다 왔나봐요..
보고 왔더니.. 정말 개념없단 생각 이외에 다른 생각이 안들어요.
댓글 찬양하는 이웃들 블로그 하나씩 클릭해보고 나니 더더욱이요.8. ㅜ
'11.7.22 7:27 PM (61.33.xxx.15)우리가 블로거 공구물건이나 리뷰물건을 불매해버리져
9. ...
'11.7.22 8:00 PM (124.5.xxx.88)국세청의 된 맛을 한번 제대로 맛을 보긴 봐야 될 것 같아요.
5년간 세금을 한번에 두들겨 맞으면 아마 혼이 빠질걸요?
탈세한 중소기업 , 국세청 조시받고 5년치 세금 한꺼번에 받으면 그냥 픽~쓰러지는
기업도 많아요.10. ..
'11.7.22 8:08 PM (121.148.xxx.128)뭘 믿고 또다시 나불거리는지 두고 한번 봐봅시다.
11. .....
'11.7.22 8:10 PM (210.112.xxx.153)근데 저 캠핑찌개는 아주 오래 전 82에서도 본 것 같은데요
누구나 다 아는 음식 아닌가요12. ㅉㅉ
'11.7.22 8:54 PM (110.5.xxx.55)캠핑찌개...솔직히 저 중3때 수련회가서
한 냄비 끓여내 팀원들 한끼 잘 먹였던 메뉴입니다.
첨 해본 거지만 그냥 가진 채소에다 고추장, 참치캔 따서 넣고
아무렇게나 누가 끓여도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요리죠.
저걸 무슨 비법인 양 이 시점에 냄비 상표 떡 하니 드러내놓고
다른 재료들은 다 그릇에 옮겨놓고 참치캔만 그대로 뚜껑만 따서
사진에 올리고선 순수한 포스팅이라고 하면
그걸 개가 믿나요? 소가 믿나요?
거기에 신기한 듯 감탄하며 댓글 다는 개념없는 추종자들이나
주부들 우습게 보고 벌써 나와서 설치는 가증스런 문성실이나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이 여잔 베비로즈보다 더 악질인 듯 해요!
에라잇~퉷!!13. ...
'11.7.23 11:08 AM (121.143.xxx.89)자기가 필요할때는 이웃님이고, 등돌리면 신상터는 악플러 취급해버리네요.ㅎㅎ
문공구 너란 여자.ㅋㅋ14. 이미
'11.7.23 12:05 PM (124.50.xxx.136)몇사람 끄드겨 회사 그만두게하고 거의 회사급으로 사무실 열었는데,
안할수가 없겠지요.나이 어려 돈맛을 보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아무리 개닝 블로그라지만,남편지인들 주변사람들 사진 버젓이 올려
홍보용으로사용 한거보면 대담하긴 하네요.
주변 사람들..친했어도 기분 나쁠듯..
음식같잖은 음식 차려 먹이고 초대상이라고 얼굴 사진까지 또렷이
올려 그많은 사람들한테 노출된거 보면 거부할수도 없고 난처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이미 엎질러진 물...더 공격적으로 마켓팅 하겠다는거지요.15. 전
'11.7.23 3:23 PM (218.155.xxx.223)공구로 물건 사는건 한번도 안해 봤네요
이래저래 말 할 필요 없이 공구 참여 안하면 되죠 뭐 ..
국세청에서 파워블로거들 조사 들어갔다던데
앞으로 세금내고 하면 누가 뭐랄수 없는거 아닌가요16. 블로거지
'11.7.23 4:02 PM (114.203.xxx.210)블로그로 돈 얻는 거지라는 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