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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줌마들이 뭘알고 있다고 나댑니까?
그건 소수의 무개념 초딩들 입니다.
그리고 bb탄총 만드는게 불법이라고요?
뭘알고나 말하세요. 아줌마들이 아는게 뭐있다고?
서울대 법학과 라도 나왓나? 응??
그럼 니들이 쳐바르는 화장품은 뭔대? 200만원씩 하잖아 ㅡㅡ
bb탄총 다 압수 해야한다고? bb탄총이 얼마인줄이나 알아?
50~800까지 있어 ㅡ
1~5만원 자리는 애들 장난감이고..그거? 맞아도 않아퍼....
쌩쇼 하지마..종이 1장은 당연히 뚫지. 사람 손가락으로 톡 쳐도 뚫리는게 종이인데..?? ㅡㅡ
그리고 그거 맞고 아파서 지옥 같다 왓다고? 사기를 작작히 쳐라
애들이 몇백만원씩 하는 가스건 쏜것도 아닌데? 그 종이 3장도 못뚫는 그런총 가지고...
1발 톡 쏜거인데? 그리고 개념없는 짓좀 하지마.... 내가 차마 욕은 못하긋다 ㅡㅡ
홈페이지 주소 올려 놓는다. 반성 하라고 이글 쓴 아줌마~^^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ff&...
1. 아 정말...
'11.7.22 11:01 AM (122.32.xxx.10)이런 사람들은 그 비비탄 총에 맞아서 한쪽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봐야지 아는데... ㅎㅎ
애한테 이거 사줬다가 엄한 사람 쏴서 사과하고 돈 물어준 기억이라도 있나본데
나중에 애한테 맞는 부모 되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애 간수 잘하세요.
어디서 쳐바른다는 말에 사기를 작작 치라는 말까지... 이건 뭐하는 병*인지... 쯧~2. .
'11.7.22 11:02 AM (14.55.xxx.168)a급 2kg, b급 2kg 주문합니다.
3. 원글님
'11.7.22 11:04 AM (121.174.xxx.34)아줌마들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장난감 bb건 1만원 짜리라도 안구에 맞으면 충분히 실명 가능합니다.. 당연히 위험한 물건이지요.. 자삭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4. .
'11.7.22 11:06 AM (14.55.xxx.168)얘야,그리고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너희들더러 나댄다는 표현을 쓴단다
가끔은 설치류라고도 하지, 설치류 알지? 유명한 설치류가 있지?
조금 더 어려운 표현을 해줄게, 인두겁을 썼다고 다 사람은 아니다 라고도 한단다... 머리 아프지?5. ```
'11.7.22 11:08 AM (116.37.xxx.130)명절에 6학년 시댁조카가 비비탄가져와서 어린 우리아이들 동서아이들에게 겨눌때는 정말 죽이고 싶더군요 참다못해 삼촌이 한마디했다고 장손이라는게 제사안지낸다고 울고불고 ...온가족 불안하게 만들고 ...
6. 맞다...
'11.7.22 11:11 AM (122.32.xxx.10)초딩을 방학했죠? 어쩐지 요새 게시판 물이 좀 흐려진다 싶더니... -.-;;
이 글 쓴 초딩도 저 비비탄총 가지고 개념없이 놀다가 어디서 혼나고 온 모양이네요.
얘야. 네가 잘못 해서 혼난 거 가지고 엄한 게시판에서 이러는 거 아니다..7. .
'11.7.22 11:12 AM (163.251.xxx.2)원글님 주위에는 엄청 부자 아줌마만 계시나보네요. 200만원짜리 화장품 바르시는 분이 다 있고
50~800하는 고가의 비비탄 가지고 노는 아이들도 있구요..
소수의 무개념 초딩들만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훨씬더 어린아이들도 많이 가지고 놀고 있고 문제는 그걸 아무곳이나 쏴 대서 놀이터에 같이 있는 아기들이나 다른사람한테 큰 상처를 입힐수도 있다는 문제이지요.
가까이에서는 그냥 종이 한장 뚫는 약한힘일지는 모르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곳에서 쏘는 비비탄은 속도까지 붙어 그야말로 위험하지요.
님 아시는 분이 맞아서 크게 다치셔야 위험성을 아실련지? 댓글달면서 화가 나기는 처음이네요.8. 갑자기
'11.7.22 11:13 AM (175.206.xxx.60)제가 서울대 법학과가 아니라 ky 법학과 나온 게 한탄스러워 지네요. 젠장.
9. 초딩이야초딩.
'11.7.22 11:13 AM (114.200.xxx.81)아이고.. 초딩들 방학했구나..
대체 어떤 정신머리 없는 여편네가 82 아이디를 자식들이 알게 한 겨?
아마 이 여편네, 82 켜놓고 어디 간 새 그 엄마의 그 자식인 초딩넘이
들어와서 글 남긴 듯해요.10. 허참
'11.7.22 11:15 AM (121.186.xxx.175)방학 실감합니다
11. ㅋㅋㅋㅋ
'11.7.22 11:17 AM (122.37.xxx.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큰언니야
'11.7.22 11:21 AM (124.168.xxx.2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
'11.7.22 11:23 AM (116.43.xxx.100)모자 쓰라고 있는 머리는 아니란다...초딩방학이..........어여 끝나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
'11.7.22 11:24 AM (118.44.xxx.17)얘~~ 너 비비탄 안맞아 봤구나?
제대로 된거 한발이라도 맞아보면 요런소리 못하는데?15. 갖다대라.
'11.7.22 11:26 AM (114.200.xxx.81)이리 눈 갖다대라.
이 아줌마가 비비탄 한발 쏴주마.16. ....
'11.7.22 11:29 AM (58.238.xxx.128)초딩들이 몰려오고 있다.....ㄷㄷㄷㄷㄷ
17. 왜그랬어?
'11.7.22 11:35 AM (211.47.xxx.32)비비탄 갖고 논다고 동네 아줌마한테 혼났구나? 담부턴 비비탄 사지 말고 그 돈 갖고 까까 사묵어. 또 이런 글 올리면 아줌마들한테 진짜 혼난다!
18. 일루 와 일루 와
'11.7.22 11:41 AM (112.161.xxx.12)나나나야...
머리 디 밀어라...
비비탄으로 니 눈알 구멍 뚫어 줄게....
구멍 뚫리면 시원하니 잘 보이겠다 그치?19. 두루두루
'11.7.22 11:52 AM (211.224.xxx.216)제가 초등학교때 80년대 후반이네요 그때 비비탄총 혼자 개조해서 벽에다 쏘면 비비탄총알이 부셔찔정도였어요 옷입고 있는데 쏴도 아픈데 눈이나 어린아이들 연약한 피부에 바로 맞으면 엄청 위험합니다.
20. ..
'11.7.22 12:04 PM (123.214.xxx.79)일년에 몇번씩 비비탄 총알에 맞아서, 실명됐다, 뭐 이런 뉴스 안 봅니까???????????????
아줌마들 중, 누가 200만원짜리 화장품 씁니까?
아주 비싼거 써봤자 50만원 미만이지....
뭘 알고나 쓰시요21. 그거
'11.7.22 12:12 PM (116.122.xxx.60)상당히 위험합니다.
아이 팔뚝에 맞았는데 빨갛게 금방 불어나 꽤 오래 아파 하더만요.
뭐가 위험하지 않다는 건지 참. 눈알에 맞아봐요.22. plumtea
'11.7.22 12:12 PM (122.32.xxx.11)넌 학원 안 다니니?
23. /
'11.7.22 1:00 PM (59.26.xxx.187)못가지고 놀게해서 화났구나...ㅉㅉㅉ
24. 쓸개코
'11.7.22 1:30 PM (122.36.xxx.13)업잔가부네요?
25. BLoodyRace
'11.7.22 11:41 PM (82.145.xxx.22)아 제발 같은 의견인 건 좋지만 논리적으로 글 좀 써 주세요. 이래서야 조르는 것밖에 더 됩니까?
허참 서바계 타격 또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