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러워 미칠것같은 친구....
원래 친정도 억수로 부자이고..
시댁도 억수로 부자이죠~~
이 집안이 돈 복하나는 타고났는지
사실 남편 학벌도 뛰어나지않고 그랬는데
차리는것마다 대박이네요.
커피전문점,식당등 여러개 가지고있는데
부부가 그거 그냥 아는 지인들한테 맡기도
여행 무지하게 다니거든요~
둘 다 여행좋아해서 떠나자하면 훅 떠나고..
미국에 한달..유럽 두달..뭐 이런식으로 살아요.
저도 너무 여행좋아하는지 여행이라는게 경제적,시간적,마음적 여유가 따라야하는거잖아요.
그걸 모두 충족시키는것도 부럽고
부부가 그렇게 잘 맞으니 그리 둘이 같이 즐겁게 어디로든 떠나다는다싶어 부럽구요.
그러니 하나있는 아이도 여행을 많이 다니니 애가 뭐랄까 어린데도 글로벌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요즘 한두달 어디로 훌쩍 여행가고픈데
남편은 일때문에 안되고 혼자 아이 둘 데리고 가려니 그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혼자 아이들 놔두고 가려니 그건 안될것같고.(아직 미취학아동들이예요^^)
며칠동안 이리저리 머리 둘려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친구아~~~무지하게 부럽다.
너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였구나..
1. ..
'11.7.21 8:16 AM (119.207.xxx.201)글만봐도 부럽네요..^^
2. ..
'11.7.21 8:28 AM (125.187.xxx.69)그친구가 맘도 착한가봅니다,,
전생을 잘살앗나봐요,,,,정말 부럽네요,,,그런친구 잇으면 좋겠어요 보는것만으로도 기쁨^*^3. .
'11.7.21 8:32 AM (203.247.xxx.210)부럽겠습니다만....나이먹으면서 점점
사람이 다 자기 몫(달건 쓰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보다 훨씬 환경 좋지 않았는데도 훌륭하게 살아 내는 분들 볼 때마다,
내가 선 자리도 무안합니다4. ..
'11.7.21 8:32 AM (218.238.xxx.116)네..맘도 착하고 밝아요.
살면서 이 친구도 힘들어 울어본적있을까..할 정도로 순탄한 인생을 산 친구예요.
부모님도 좋은 분들이시고 시부모님도 좋으시고.
저도 우리딸 이렇게 키우고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다..싶은 친구랍니다^^5. 1234
'11.7.21 8:52 AM (115.143.xxx.59)제가 딱 원하는 삶이네요.정말 부럽네요.
그래도 양가가 잘사니 그것도 젊은나이에 가능한거죠.
둘이서 일구기엔 사실 어려운건데..
역시나..부모복이 최고인가요?6. ,,
'11.7.21 9:01 AM (121.160.xxx.196)양가 돈이 많으니 장사터도 제일 비싸고 좋은곳에 잡았겠지 싶겠고 그러니 장사 매일 대박나고..
갑자기 우리동네 음식점들,, 왜 저 자리에 차렸을까?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못 사는 사람들은 거기서 돌고 도는듯해요.7. sonay
'11.7.21 9:34 AM (110.11.xxx.127)저도 그런 여자 한 명 아는데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더라구요 ㅋㅋ
기본적으로 얼굴이 밝고 사랑 많이 받은 티가 팍팍..
반대로 다른 사람의 근심걱정을 잘 이해를 몬해요 ㅠㅠ;;
부모가 돈 많으니 뭐 걱정할 일이 있겠어요
취업걱정 없으니..8. 정말..
'11.7.21 9:34 AM (218.236.xxx.147)부럽네요..
전 유럽에서 두달만 살아보는게 소원인데..^^9. ..
'11.7.21 12:31 PM (211.243.xxx.7)여행은 누구 못지 않게 많이 해봐서 그 부분은 부럽지 않은데
부부간 사이가 무척 좋은가 봐요. 원래 여행가면 친한 사이도 잘 틀어지는데
그렇게 늘 같이 다니는거보니 그 부부의 금술이 부럽습니다. 더불어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두요~^^10. 에휴
'11.7.21 4:48 PM (180.182.xxx.88)돈이 돈을 부르는 세상이죠...
밑천 넉넉하니 목 좋은 곳에서 투자 많이해 가게 차리면 솔직히 땅 짚고 헤엄치기에요...
그만큼 장사는 자본금과 입지가 중요하더라구요.11. 대박부럽네요
'11.7.21 6:31 PM (58.145.xxx.158)저의 꿈을 현실로 사는 사람이있다니...ㅎㅎ
12. ...
'11.7.21 7:08 PM (61.74.xxx.243)진짜 저도 같이 부러워 미치겠군요 ㅋ.. 와.. 성격까지도 좋으시고, 시간과 돈에 전혀 구애받지않고, 완전 즐기는 인생..
13. 코스코
'11.7.21 7:46 PM (61.82.xxx.145)나이좀 들고 보니 가고 싶을때 맘데로 여행 다닐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ㅎㅎㅎ
남편도 좀 쉬게 둘이서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어요
저에게도 저런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집은 돈이 얼마나 많던지 부부가 같이 비행기를 안타더라구요
혹씨나 비행기 사고라도 나서 둘이 함께죽으면 어쩧겠냐며.....
돈 많으면 걱정하는것들도 달라지더라구요 ㅎㅎㅎ
아~ 나도 그런 걱정 해봤으면~~ ^^*14. jk
'11.7.21 9:10 PM (115.138.xxx.67)미모가 안되면 부러울거 없음...
그리고 여행가는게 뭐가 부러움?
나 제일 이해 안되는게 여행가는 사람들인데 왜 그짓거리를 하는지 도통 이해불가...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가는거야 이해하는데 왜 쌩돈을 날려가면서 그짓을 하는지.... 쩝...
사치품에 목매는것과 함께 참 이상한 세태라고 생각함.15. ..
'11.7.22 12:16 AM (200.171.xxx.108)ㅋㅋ 제이케이님 투덜이 스머프 같으세요....
ㅋㅋ 귀여우삼.
투덜 투덜...난 그런거 싫어~~ 개구장이 스머프 보고 싶네요..16. ㅎㅎㅎ
'11.7.22 12:33 AM (211.176.xxx.112)저도 여행이 딱 싫은 사람이라 jk 님 같이 생각은 하지만 입 밖에 내어 투덜거리지는 못하지요.
그래봤자 가지도 못하는 주제에....이런 소리나 들을게 뻔해서요.ㅎㅎㅎ
하지만 평탄한 인생살이는 부럽네요. 제딸이 그 친구분처럼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서 평탄한 삶을 살기를 바래봅니다만....제가 받쳐줄수 있을까요.ㅎㅎ.....ㅠ.ㅠ17. .
'11.7.22 12:52 AM (122.32.xxx.72)전두환도 전생에 나라 구해서 저리 호의호식하나요.
18. 댓글 안 읽었음
'11.7.22 1:44 AM (123.108.xxx.29)뭐가 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19. ..........
'11.7.22 6:29 AM (14.37.xxx.197)뭐가 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2222222222
20. ,,,
'11.7.22 7:46 AM (75.83.xxx.68)전 아무리 봐도 제가 제일 복이 많은거 같아요~
결혼 시기에 결혼 잘해.. 아이 계획대로 척척 생겨...
애들 착하고 인물이면 인물 키면 키..공부면 공부 다 잘하고요~
남편 착하고 돈 구애없게 벌어다주고
남편이 순전히 혼자 자수성가해서 저 시집오면서 부터 쭉.. 경제적 여유 있었고
자수성가이다보니 시댁 눈치 안보고 (어차피 제가 알아서 잘은 하지만..마음이 편하네요~)
제가 큰 사치를 하는 편도 아니라 그냥 적당히 꾸미고 다니고 (그냥 게스 청바지에 코치 가방이나 드는 정도...그런데 제가 외모도 안 빠지고 168에 날씬 과라그런지 다들 초등생 엄마가 예쁘다고.. 그러다보니 굳이 명품 고집 안합니다...
맞벌이 신경 안쓰이고...(주변에 아이들 저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엄마들... 애들 크니
애들 학원비라도 보탠다고 다들 직장맘 되는거 보고...아.. 내가 편하긴 편한 팔자구나 했어요~)
뭐 그런 인생에 비하면 콧방귀 끼시겠지만...저는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야지가 아니라..진심으로요~
남들이야 어쨌던 착각이던 말건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 그러니 제가 행복한거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