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바람피우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서..
약은 여자랑 같이 쿵짝 맞아서 피우는 경우도 많지만
또 어떻게 평범한 상대를 잘 구워삶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남의 말에 잘 넘어가고 관계 마무리지은 후에도 별탈 없을 것 같은 무른 여자들을
골라서 그냥 무조건 대쉬하는 유부남도 있더라구요.
참..부인에게 그 집 남편이 그렇다고 알려주고 싶은데 얼굴만 아는 사이니 그럴 수도 없고
저는 성격이 차갑고 사람에게 틈을 안 줘서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는 편이예요.
가끔은 이런 제 성격이 맘에 안 들고 고쳐야겠다 싶기도 한데
대신 저런 복잡한 일에 말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남자들이 접근하질 않으니까요--;;
항상 안 좋다 싶었던 내 성격에 좋은 점도 있구나 싶으면서도..
주변의 너무나 많은 남의 사례들을 듣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세상에 바람피우지 않는 남자는 없다. 안 걸리는 남자가 있을 뿐이다"
교사라는 작자가 이 따위로 말하고 다니더군요.
쩝...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람피우는 남자들도 상대를 약게 고르나봐요.
...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1-07-21 06:23:52
IP : 112.158.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자면 좋다
'11.7.21 1:37 PM (27.32.xxx.101)여자면 좋다고 아무 여자나 끌어안는 놈은 하수 가운데 하수지요,
쉽게 들통나고 사방에 망신당하게 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