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식하단 소리 들을까봐 묻지 못했던것...질문할께요~

나무식?!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11-07-20 18:35:11
IP : 116.45.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
    '11.7.20 6:37 PM (116.122.xxx.145)

    오오... 1a는 생각 못해봤는데, 그런 설명도 가능하군요. 저는 b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입니다. 먹으면 죽어요.
    3은 패스!!!

  • 2. --;
    '11.7.20 6:40 PM (211.44.xxx.91)

    1.은 비오면 흑탕물 튀겨져서 차 아랫부분이 더러워지니깐 ...세차 하나마나 되니까요
    2.번은 예전에 죽을려고 마시던 물이고요 이 물로 세제대신에 빨래를 하는데
    손바닥이 논바닥같이 갈라지도록 독하다고 해요
    3.번은 댄디...귀티나는 신사복 떠올렸어요...ㅋㅋ

  • 3. `
    '11.7.20 6:40 PM (125.152.xxx.7)

    dandy........멋쟁이(남자들만 )......? 아닌가욤?

  • 4. ...
    '11.7.20 6:40 PM (125.146.xxx.148)

    1번은...b에 가깝지 않나요 보통?
    비 맞으면 흙탕물 범벅 되는데..
    2번은...양재가 아마 수산화나트륨일 거에요.
    즉 먹으면 죽는 독극물이죠. 공짜라면 독극물이라도 먹는다
    3번은...글쎄 제가 느끼는 뉘앙스는 멋쟁이인데 좀 뺀질뺀질한 느낌?
    기생 오래비 룩? 이 정도 느낌이 있네요.

  • 5. ..........
    '11.7.20 6:41 PM (1.245.xxx.116)

    저같은경우 1번은 b

  • 6. ㅇ_ㅇ
    '11.7.20 6:43 PM (58.143.xxx.94)

    검색하니 패션용어래요
    ...댄디 (dandy) : 멋진남자란 뜻으로 남성취향의 여성패션이다. 매니쉬나 일반적인 테일러드 스타일에 비해 댄디는 남성예복 스타일을 변형한 것으로 구분되어 멋쟁이 여성을 표현한다. 댄디는 지극히 사치스럽고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까다롭고 완벽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뭔소리람... -_-;;;

  • 7. ㄴㅁ
    '11.7.20 6:45 PM (115.126.xxx.146)

    잿물..짚 태워서 우려낸 물로 빨래했는데
    서양에서 들어왔다고 해서 앞에 양자가 붙은 것
    울 나라 말 중에 양자가 붙은 건 서양에서 들어왔음을 의미..

    호..자는 중국..호박 호주머니 등등...

  • 8. 웃자고 하는 말.
    '11.7.20 7:10 PM (112.164.xxx.46)

    그럼. 양귀비는^^

  • 9.
    '11.7.20 9:04 PM (173.248.xxx.30)

    ㅎㅎㅎ
    잿물로 빨래를 하다가 서양에서 들어온 뭔지 모르는 것으로 빨래를 하니 참 잘되더라 해서 양잿물 이라고 이름 붙이고
    은처럼 하얗고 가벼우니까 양은
    파와 비슷하니까 양파
    서양에서 온 사람은 양*
    윗님과 같이 웃자고 양귀비 양아치.

  • 10. ..
    '11.7.20 9:24 PM (112.151.xxx.37)

    전 댄디룩하면 조인성이나 유노윤호같은 스타일의 남자가
    몸에 딱 맞는 멋을 부린 양복입구...세련된
    페도라 하나 걸치구...각잡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101 좋은 정보 함께해요~~~ 공부 2011/07/20 135
673100 말썽쟁이 강아지 코카 적응하기. 21 살구야~ 2011/07/20 1,274
673099 다이어트질문? 살이 왜안빠지죠? 9 . 2011/07/20 1,692
673098 사주에 관(?)의 의미가 뭔가요? 15 사주? 2011/07/20 5,308
673097 고속버스안에서 악쓰는 아이 4 ㅠㅠ 2011/07/20 1,070
673096 소형냉장고 갑자기 기능이안되는대 고치는방법 없나요? 1 냉장 2011/07/20 215
673095 서랍달린 식탁 어떤가요? 3 ^^ 2011/07/20 792
673094 웅진코웨이 정수기 점검받아보신분들께..문의드려요 4 궁금 2011/07/20 425
673093 중앙일보와 대통령 1 웃고만다 2011/07/20 180
673092 책의 출판사가 한군데 이상일 경우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8 젊은 베르테.. 2011/07/20 475
673091 속초가는데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7 마음은 이미.. 2011/07/20 819
673090 서울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어떤가요? 1 야외수영장 2011/07/20 1,023
673089 장터에 편백 베게나 도마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2 궁금타 2011/07/20 410
673088 너무 더워요,나이때문인지 2 엄마 2011/07/20 433
673087 친구가 개업식날 빈손으로 오라는데 19 어떻게 해야.. 2011/07/20 4,082
673086 신랑이 더위먹은것 같은데 어찌하나요??? 4 으윽..ㅠㅠ.. 2011/07/20 737
673085 무식하단 소리 들을까봐 묻지 못했던것...질문할께요~ 10 나무식?! 2011/07/20 2,613
673084 휴롬이 그렇게 좋은가요? 3 새댁 2011/07/20 880
673083 40대 아짐인데 .. 방송대 같은학과 유부남의 관심이 너무 싫어요~ 21 궁금 2011/07/20 10,474
673082 앞집 간이화장실 3 한숨만 2011/07/20 887
673081 친구들이 무섭다는데.. 8 어떤? 2011/07/20 1,352
673080 놀고 먹는 대딩 딸 때문에 홧병이 났어요! 27 무더위 2011/07/20 9,509
673079 6살인데 천단위 숫자 읽는거 아무것도 아닌거죠? 4 111 2011/07/20 628
673078 아파트 필로티가 뭐예요? 4 저기요.. 2011/07/20 1,962
673077 창원에 가면 뭘 할 수 있을까요? 10 여름휴가 2011/07/20 685
673076 정말 기분 나빠서.ㅠㅠ 2 .. 2011/07/20 658
673075 스마트폰... 1 초딩에겐 2011/07/20 194
673074 이 시기에 어떤 생선이 맛있나요? 2 아직초보 2011/07/20 572
673073 강의용 마이크(유선,무선) 추천해 주세요 1 초등 2011/07/20 180
673072 [원전] 日 오가는 선박 평형수에서 방사성물질 검출 6 참맛 2011/07/20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