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은 좋아라 하면서,
시댁과 연관 되는 모든것, 야채 시금치도 그냥 마냥 무조건 싫어하는 여자들~~~,
자기들도 자식들 있어면 늙어서 시댁도 되고 친정도 될수도 있는데,
왜 그리 못나게 행동하는지,,,,,
얼마전 어느 멍청한 여자도 있던데,
외동 아들에 홀로된 모친이 몸이 좋치 않아 같이 좀 모시고 살자고 할때,
생까고하다가~~~,
그러다 몇년도 않되 그 모친 돌아가시고~~~,
지 모친도 똑 같은 사항이 되자~~,
지는 형제도 여러명 있어면서 다른 형제들 못한다고 하니,
전에 지가한 행동도 모르고 같이 모시고 살자고 하다가 욕만 엄청 쳐먹고,,,
난후 재산분할하고 이혼하자고 한 여자도 있던데,,,
그분 외동아들 남편분이 이혼 사유도 않되고, 재산분할도 못해주고,
보고 배울까 애는 놓아 두고~~~,
나가고 싶으면 혼자 나가라고 했다네요,,,,
꼴통의 사고방식에 멍청한 여자
완전 자업자득에 인과응보 독박 피박까지 쓴 경우도 있던데,,,
그 여성은 어떤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 일 있기전 까지는 사이가 좋았다고 하는데, 동상이몽이고 그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고,,,
절대로 멋 모르는 소리이지요,)
남편분의 속내에서 보면 겉으로는 표시 안내지만,
이제는 같이 살아도 평생 동반자가 아니라 평생 웬수같이 느끼고 생각하면서~~~,
돌아 오는 매년 몇번씩 생각하겠지요,,모친에 대한 평생 미안함에~~~,
부부가 아니라 평생의 마음속 웬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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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만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1-07-19 17:47:01
IP : 152.149.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7.19 5:49 PM (115.139.xxx.131)글쓴이가 152.149.92.xxx만 아니면 시간내서 읽었을텐데
2. .
'11.7.19 5:50 PM (117.55.xxx.13)왜 이러세요 ,,,,,,,,,,,,
진짜 강퇴 없나
너무 재미없다
식상해 식상해
식상해 ,,,,,,,,,,,,,,,3. .
'11.7.19 5:51 PM (180.229.xxx.46)솔직히 여기 82 오면 워낙 이상한 시댁에 이상한 며느리들이 많아서...
웃음만 나옴.. ㅎㅎㅎ4. ㅎㅎㅎ
'11.7.19 5:52 PM (121.130.xxx.42)원글님 그냥 부인한테 대놓고 말씀하세요.
여기에 이렇게 맨날 같은 글 올리고 푸념한다고 님 부인이 읽으시는 거 아니잖아요.
왜 본인이 직접 부인한테 말 못하고 이러시는지 몰라.
그렇게 부인이 무서우세요?5. ㄹㄹㄹ
'11.7.19 5:53 PM (121.189.xxx.143)글쓴이가 152.149.92.xxx만 아니면 시간내서 읽었을텐데 22
6. ㅇ
'11.7.19 5:54 PM (115.139.xxx.131)ㅎㅎㅎ/ 부인이 있을리가요. 저 사람이 여기 쓴거보면 여자에 대한 증오로 가득한데
여기 며느리들의 시집에 대한 증오 다 모아봐야 글쓴이의 여자혐오에 비하면 새발의 피7. 디-
'11.7.19 6:05 PM (116.122.xxx.145)프록시라도 좀 쓰든가.. 성의가 너무 없다 너는.
8. ㄹㄹㄹ
'11.7.19 6:06 PM (121.189.xxx.143)프록시라도 좀 쓰든가.. 성의가 너무 없다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1.7.19 6:45 PM (112.169.xxx.156)조선 건국이래로 민주화를 부르짖는 지금까지
딸갖은 죄인으로 살아온 친정들...
이제 좀 챙겨준다고 하는데 그게 그리 눈꼴시립더냐?10. 반대로
'11.7.19 7:11 PM (211.41.xxx.15)시댁만 생각하는 남자들이 더~많습니다
11. 원글님
'11.7.20 2:05 AM (220.86.xxx.184)부터 부모님 모시고 사시고 주말이면 맛난거 외식도 해드리고 여행도 같이 다니시고 용돈도 매월 자식들에게 쓰는 만큼 부모님께 드리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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