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행철이어서 저도 묻어가는 질문드립니다.
푸켓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여기사 이전에 쓰나미 났던 곳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겁이 더럭 나네요
(전 다른건 유난떠는 편은 아닌데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겁이 좀 많아서요)
혹 그 이후에 푸켓에 여행가본신 분 계셔요? 어때요?
또... 실제로 쓰나미 이후에 사람들 푸켓에 잘 안가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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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이후로도 여행갔다오신/가시는 분 주위에 계셔요?
푸켓 조회수 : 308
작성일 : 2011-07-19 12:26:14
IP : 210.9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라..
'11.7.19 12:29 PM (221.147.xxx.139)저 정말 쓰나미 까맣게 잊고 돌배기 딸냄 데리고 가서 잘 놀다 왔어요..
이글 보고.. 허걱.. 했네요.. 정말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었거든요..
사람들 정말 잘 잊어 버리고 지내는거 맞네요..-_-;2. .
'11.7.19 12:37 PM (182.210.xxx.14)제동생부부 이번여름휴가에 푸켓가요...
이 글 보니 쓰나미 다시 생각나네요...다들 까맣게 잊고 여행 가는거죠...3. ^^
'11.7.19 12:43 PM (61.102.xxx.201)쓰나미가 12월에 나고 그다음해 5월에도 다녀왔었어요. 아무 문제 없었고요.
그 이후로 매년 계속 가고 있어요.
첨엔 바닷가에서 좀 멀리 떨어진 리조트만 갔었는데 그 다음해 부턴 바닷가 바로 앞 리조트에서도 잘 놀다 왔어요.
쓰나미 이후로 경보시스템을 정비 하여 멀리서 지진이 일어나서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있을 경우 사람들을 높은곳으로 이동시킨다고 하네요. 실제로 아는 언니가 갔을때 주변국에 지진이 일었을때 연락 받고 짐 싸서 나와서 잠시 대피 했다가 경보 해제 된 후로 리조트로 돌아가서 다시 잘 놀다 온 경우도 있고요.
뭐든지 뭐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것이 자연이다 보니 어찌될지 모르지만
그런 가능성이야 어디에나 있는것이라서요. 저는 올해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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